2016. 5. 22. 06:12ㆍC.E.O 경영 자료
등산병과 직업병은 맥락이 같다.
잘못된 산행은 약 이 아닌 독 이다.
소음, 매연, 스트레스, 체력보강, 정신력 강화. 각종 병치료 해소 목적 등등
결론
산 을 오를 때 무리없이 오르는 방법은
처음에 체력되는되로 서서히 시작 합니다.
가다보면 점점 몸이 풀리면서 조금씩 속도가 자동으로 나옵니다.
산악회는 반대로 오르고 있습니다.
하산 할때는 되도록 천천히 조심조심 쉬어가며 하산 합니다.
산악회는 더 반대로 빠르게 하산 합니다.
오르고 하산할 때 여성 아이들은 남성보다 3분의 1 정도
뼈 크기나 구조가 약합니다.
그런데 같이 빠르게 빠르게 다니면
건강하던 연골들이 조금씩 약해져가고 무너지기 시작 합니다.
그러다가 미세파열 오고 방치하면 파열 옵니다.
곧 허리디스크나 목 디스크 아킬레스건염 등 파열 찾아 옵니다.
자연회복은 1달정도 소요된다고 봐야 하며
각종 자가치료 병원치료하면 1~3주 회복 된다고 봐야 합니다.
해결책
가장 핵심은 발바닥 발가락과 발등 발목 종아리 앞면 뒷면인데
이곳만 널널하게 풀어줄 수만 있으면
무슨 방법이든 상관없이 안망가져 갑니다.
허리 목 팔 머리 뒷골 등 모든게
무릎 아래에서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자세히 살펴봐서 어딘가 부은듯해 보이기 시작하면
병신돼가고 있게 됩니다.
부은곳을 반드시 정상화시켜 나가며 등산을 즐겨야 합니다.
또 통증이 발생하거나 저리거나 하면
빠른 병원을 찾아서 조치해야 합니다
조치하지 않으면 등산병으로 병신되어가다가
방치해가면 목숨까지 잃을 수 있습니다.
필자는 간단한 증상들에,
케노펜겔, 안티프라민 에어스프레이, 게토프로펜 함유 파스
등산 후 샤워시 발등 등에 찬물을 조금 오래
샤워기로 냉온치료 하고 있습니다.
직업병이 있는것처럼 오래하면 뭐든 병 으로 발전 됩니다.
PS : 건강한 육체는 목표 성취에 상당히 유리하다.
2016.5.22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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