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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언제 어디서나 함께 합니다”…국군 장병들의 새해 인사

정외철 2023. 1. 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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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시계는 지난 한 해에도 어김없이 돌아갔습니다.

최전방에서도, 훈련장에서도, 해외에서도 국군장병들은 어김없이 2023년을 맞이했습니다.

전국 곳곳, 해외 각지의 국군 장병들이 국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보내왔습니다.

예년처럼 "철통같이 국가를 수호하겠다". "국민이 필요로 하는 곳 어디에서든 힘이 되겠다"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해외에서도 "세계 곳곳에 대한민국의 위상과 가치를 드높이겠다"며 다짐, 또 다짐했습니다.

그들의 믿음직한 목소리, 들어보시죠.

영상편집 : 박수연

최영윤 기자 (freey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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