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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밀복검> 미친 아이 이준석이 '판'을 흔들겠다고 공언...한덕수 영감탱이가 "해"가 바뀌니 '관'이 부르는 모양세 이네요.

정외철 2023. 1. 9. 02:47

<구밀복검> 미친 아이 이준석이 '판'을 흔들겠다고 공언...한덕수 영감탱이가 "해"가 바뀌니 '관'이 부르는 모양세 이네요.

차기 총선 민주당 상납 시나리오 역모

(이준석 한덕수(국무총리실) 김기현 김은혜 계파)

그런데, 정외철이 있는데 그게 언제 성공한적 있나요??

한총리가 여러번 총리 뜻은??

결정적일때 다음 총리 자리 위해 당시 주군을 절대 배신하고

다음 자리위해 제거했기 때문.

꼬리가 길면 잡힌다=영원한 불변 진리

한편, 한덕수 총리는 사기꾼 미친 아이 이준석 스스로 찿아가 협조하겠습니다 라고 머리 조아린

윤석열 국무총리 아닌, 이준석이 임명한 국무총리임.

나경원 제끼고

이준석 신봉자 김기현 당대표 당선시켜 총선 민주당에 상납해야 할배 보험용 됨.

그런자가 우리나에 있었으니,

자유 보수 정당이 궤멸 직전 까지 가게된것임.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이런자부터 제거하셔야

저건, 나라가 아니다 에서 나라 다운 나라로 만들게 되십니다.

나라의 "깊숙한 역모 원인자"들부터 청산해야 한다고 전부터 국민들은 고했음.

그래야 3대 개혁도 성공 가능 하다는 원리임.

속고 속이고 이런자들부터 청산이 먼저 라고요.

그들에게 나라가 어디 있으며, 국민이 어디 있습니까??

나라에 공 큰자 및 인재 충신 잘못 건드리면 그 자는 자살행위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총선 당대표 민심은 나경원이 대세.

 

나경원에게 전하는 말

좋은일이 있으면 곧 나쁜일이 따라온다는 세상사 이치이고

'들' 뜨면 곧 떠내려 간다는 '뜻'이고

매사 '일'은 '일'이 먼저이면 성공 및 지속 가능해진다.

'남'을 인정하라.

그게 곧 '나'를 인정 이니라.

차원이 다름은 매사 목숨을 걸어야 극복 가능한 영역이다.

 

구밀복검 (口蜜腹劍)

입에는 꿀이 있고 뱃속에는 칼을 품고 있다는 뜻으로, 말로는 친한 체하나 속으로는 미워하거나 해칠 생각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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