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시대 자유 민주주의 평정를 위하여...> 김무성은 협량한 지평을 무한으로 넓히고 박근혜 전 대통령께 먼저 사과하고 화해하라. 남자가 여자에게 먼저 사과가 순리에 맞다.


<전쟁 시대 자유 민주주의 평정를 위하여...> 김무성은 협량한 지평을 무한으로 넓히고 박근혜 전 대통령께 먼저 사과하고 화해하라. 남자가 여자에게 먼저 사과가 순리에 맞다.
관점과 각도 목표를 정확히 하시라.
그게 순리상으로도 맞고,
굳히 따진다면 이기는 것이다.
(남자가 여자에게 이겨본들 뭐하냐고요=범죄꾼 아닌, 정상적인 만남 경우 한해서)
수행자는 모든 화해를 필요로 한다.
다른 정치인들도 먼저 손 내밀고 다 화해하라.
김무성 정치도 필요로 한다.
아무것도 아닌, 미약한 힘 이지만, 도와드리겠다.
별도로
박통께서 먼저 사과하지 않은 상태임을 고마워하라.
살면 얼마나 더 살거라고 이러시냐들....그 말이다.
나라가 필요로할때 똑바로 하시라.
용어 해설
관점(觀點)이란, 무언가를 관찰, 고찰, 판단 및 여러가지를 할 때 가지게 되는 입장. 혹은 그 위치를 말한다.
한마디로, 어떻게 보면 독자 또는 글쓴이가 특정 주제나 대상에 대해서 쓴 글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형식의 평가으로, 같은 소재를 기반으로 한 글이더라도,
관점에 따라서 의견이 달라질 수 있다.
그래서 종종 "같은 위치에서 다른 것을 본다"라고 칭하거나 그 반대의 표현이 자주 등장한다.
막상 "긍정적/부정적"으로 나뉘기 쉬운데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게, 거시적/미시적으로도 나눌 수 있다.
즉 입장 자체가 완전히 다르거나, 입장은 같은데 그 방법이 다르다거나 하는 식으로 미묘하게 다르다.
영어 단어로 'in terms of'은 '~의 관점에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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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9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