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부 박민수 차관이 추구하는 의료 체계는 공산주의 쿠바의 모델이다.
보복부 박민수 차관이 추구하는 의료 체계는 공산주의 쿠바의 모델이다.
보복부 박민수 차관이 추구하는 의료 체계는 공산주의
쿠바의 모델이다.
쿠바의 인구는 1100만인데 의사는 11만명이고, 그 중에서
여자 의사의 비율은 70%로 대략 7만명이다.
인구당 의사수로 계산하면 전세계 1등이고, 한국보다는
대략 4배가 높다.
그리고 의대 정원은 6,000명으로 인구가
5배나 많은 대한민국에 비해서 2배 이니 대략 한국보다
신규 의사가 나오는 비율은 10배이다.
공산당 독재자
카스토로가 인민은 치료 받을 권리가 있다고 의대 정원을
10배 늘린 결과이다.
쿠바 공산당 서기 카스트로의 의료 정책을 3가지로 요약하면 :
1. "The health of the people is really the foundation upon which all their happiness and all their powers as a state depend."
: 인민의 행복은 건강에 기초한다.
"국민생명 지키는 일은 정부의 헌법적 책무"
둘다 비슷하게 들린다.
This quote emphasizes the importance Castro placed on healthcare as a fundamental aspect of the well-being of the Cuban people.
2. "We cannot forget that in the Cuban Revolution, medicine has been one of the most important weapons."
: 쿠바 공산당 집권 후 의대 정원을 10배 늘려서 인민 행복 확보.
This quote reflects the emphasis on healthcare as a priority during the Cuban Revolution and the role it played in the social changes implemented by the revolution.
..
3. "We have to go down to the grassroots and make sure that people get care, that they don't have to wait a long time, that they are attended to with love, with professionalism, and that they don't have to pay a single peso."
한국과 마찬가지로 저수가 정책으로 인민들을 행복하게 ...
하지만 카스트로 사후, 쿠바에서 의대를 졸업하고 의사로
종사하는 비율은 절반 이하이고, 나머지는 무직이거나
택시 기사, 자영업 등에 종사를 한다.
즉 인프라가 없는 상태에서
의대생만 양산을 하니 의사의 수준도 저질이며(남미에서 아님),
졸업후에 의사로 종사하는 비율도 절반 이하이다.
쿠바로 의료 관광을 떠나는 미국인과 한국인은 없다.
그리고 빅5 같은 병원도 쿠바에는 없다.
이미 실패한 공산주의 의료 모델을 대한민국에
굳이 도입 하려는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하고, 갑자기
쿠바와 수교를 했다니 아이러니하다.
김영윤 페이스북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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