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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사령관 “韓 방어위해 미군 2만8500명 계속 투자해야”(논평)

정외철 2024. 3. 21. 10:43

 

 

주한미군사령관 “韓 방어위해 미군 2만8500명 계속 투자해야”

매경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주한미군사령관이 당장은 북한이 한국을 공격하려 하기보단 김정은 정권을 유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폴 러캐머라 주한미군사령관은 20일(현지시간)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의도가 무엇이냐는 의원 질문에 “최우선순위는 정권 생존”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정권 생존에 필요한 대량살상무기를 개발하고 있고 제재를 완화하려고 한다”며 “자기 나라를 방어하려고 준비하고 있고 그게 최우선순위”라고 전했다.

북한이 한국을 공격할 것으로 예상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그는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코로나19에서 회복하고 있고 현재 동계 훈련 주기에 있다”며 “러시아에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사용할 장비를 제공해 러시아가 장비를 시험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는 한국을 방어하기 위해 주한미군 2만8500명에 계속 투자해야 한다”며 여기에는 “한반도 안팎에서 하는 양자, 3자, 다자 훈련 등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논평

주한미군사령관 직책은, 보통 2년 기준 3년이지요.

고도의 업무에서는, 업무 숙지 시간밖에 되지 않습니다.

이에, 전쟁발발시 통합 전투 지휘관이 주 임무 입니다.

그러므로, 북한은 현재 정권 유지 주력도 맞지만,

내부적으로, 극복할수없는 외길을 가고 걷고 있습니다.

한반도 역사에서는 3대가 정권을 유지한 사례가 전무하며

세계사에서도 3대세습은 찿아보기 어렵습니다.

그 수명을 다해가고 있다.

그렇다면, 김정은 선택은 무엇이될까요.(단순)

세상 모든것에는 수명이 있습니다.(핵)

모든건, 내부에서부터 시작되고 밖으로 해결하는게

통치사의 정석 입니다.

이에, 북한은 오늘밤 이라도 도발할수 있으며,

전면전 남침도 가능한 상태 역사앞에 서 있는 나라입니다.

이는, 둘중 하나인데,

한반도 역사는, 전면전 남침을 선택해 왔음을 인정해야 합니다.

현재, 북한이 도발이나 국지전을 못하는 절대적 이유는?

예상이 전파되어 선제적 대비가 가능해졌기 때문임.

그래도 않할수없는 상황에 처해 있기는 마찬가지로 위급한 상황 연속 이라는 뜻.

한편, 우리나라 국내 상황도 위급한 국가 비상사태 중 입니다.

이렇게해서 전쟁 발생하는게 지난 역사들임.

#전쟁 #국지전 #도발 #남침 #김정은 #북한 #국가비상사태 #주한미군 #미군 #폴러케머라 #러케머라 #주한미군사령관 #국방부 #역사 #수명

https://ko.wikipedia.org/wiki/%EC%A3%BC%ED%95%9C_%EB%AF%B8%EA%B5%B0_%EC%82%AC%EB%A0%B9%EA%B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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