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운 공수처장은, 개인이득위해 내란수괴 윤석열과 정부 국힘과 공모 대한민국 '법'질서를 무력화 시켜버린 대역죄인이다. 이미 회복하기 어렵다.

 

 

 

오동운 공수처장은, 개인이득위해 내란수괴 윤석열보다 더큰 대한민국 기본 법치를 무력화 시켜버린 대역죄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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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그어디에도 내란수괴와 일당을 이렇게 방치하여 무법나라 만든 사례가 전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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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은 국민의힘 추천 윤석열 임명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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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인해, 전세계가볼때, 앞뒤가 안맞는 말이 안돼는

무법 현상들이 난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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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론을 갈라치기로 분열시키고, 공권력을 무력화시켜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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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공수처장에게 한마디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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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수에 국호는 상실되고, 지도자는 교체되어 온게 지난 역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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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임무는 체포영장 발부된날 바로 집행 완료 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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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면, 전세계는 앞뒤가 맞는 법치를 보았을것이다.

그건 미래보장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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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내란공모임무수행자들이 다 증거 인멸하고, 말맞추고 불법자금 천문학적으로 풀어 국민들 갈라치기 시키고, 여론공작을 일삼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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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대한민국 수도 서울 한복판에서, 내란을 찬성하고, 옹호하고, 부추키는 기현상 '판'을 깔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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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눈보라 강추위에 그 차디찬 맨바닥에 국민들을 떨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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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가 맞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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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다 공권력을 개인이득 위해, 회를 처먹은 현상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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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경우에도 국가 질서를,

돌이키지도 못하게 어집럽힌 대역죄는 댓가를 치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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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하면 다 나온다는건 아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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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반드시 기록해야할 가장 큰 악행 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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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

국민 수행자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