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성공을 원한다면 표현의 전문가가 되어야한다.
2007. 4. 2. 20:39ㆍ이슈 뉴스스크랩
2007년 04월02일 한미FTA체결의 날
군대생활 시절에,두분의 장성을 모시는 보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말의 중요성을 눈으로 귀로 확인하는 경험담이 있다.
일상이 영관급이나 장성분들을 대하는 것이 일 이었는데
그분들 중에는 사병에게도 경어내지는 존댓말을 사용하는
장성분이나 영관급이 있는 것이었고,틀림없이 그분들은
진급의 진급을 거듭하였다.
그러나 직위를 망각하고 반말과 심한행동을 하시는 분들은
또한 틀림없이 지방으로 좌천되거나 승진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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