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할리우드 영화 캐스팅

2009. 5. 6. 20:32카테고리 없음

'노인 폭행' 사건 이후 칩거 중이던 배우 최민수가 할리우드 영화에 캐스팅됐다고 연합뉴스가 6일 보도했다. 최민수의 부인 강주은 씨에 따르면 최민수는 지난달 초부터 미국 덴버에서 할리우드 영화 '서펀트 라이징(Serpent Rising)'을 촬영 중이다. '서펀트 라이징'은 은퇴한 첩보원 폴이 어느 날 국제적인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스릴러다.

장 클로드 반담 주연 '리플리컨트'(2001)의 시나리오를 쓴 로렌 리긴스가 연출을 맡았다. 최민수는 정부 요원 칼 김 역으로 극중 세 번째 비중을 차지한다. 영화는 이달 말 크랭크 업 예정이며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민수는 지난해 4월 70대 노인 폭행 사건에 휘말려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경기도 양평과 마석 일대를 돌며 은둔 생활을 했었다.

디지털뉴스 jdn@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