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29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거행된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발인에서 운구차가 떠나자 조문객들이 오열하고 있다.
② 29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인이 열린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노 전 대통령의 영정이 아들 건호 씨, 형 건평 씨 등 유족과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 참여정부 인사들이 뒤따르는 가운데 생가와 사저를 둘러보고 운구차로 향하고 있다. 뒤편으로 멀리 노 전 대통 령이 투신한 장소인 부엉이바위가 어렴풋이 보인다.
③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을 몇 시간 앞둔 28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빈소에 초상화가 들어가고 있다.
④ 고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 7일째인 29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서 발인제가 끝나고 운구차량이 이동하자 조문객들이 노란색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인제가 열린 29일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에서 노 전대통령의 운구행렬 뒤로 추모객들이 행렬을 뒤따르고 있다.
⑥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발인일인 29일 새벽까지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분향소를 찾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진 가운데 분향소 제단 바닥에 깔린 천이 닳고 닳아 곳곳이 찢어져 있다.
⑦ 29일 오전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운구차가 떠나기 직전 운구행렬 위 마을 전깃줄에‘평화의 상징’흰비둘기가 앉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