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몸짱 아줌마' 정다연, 몸매 여전

2011. 7. 31. 10:11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46세 '몸짱 아줌마' 정다연, 몸매 여전<세계닷컴>
  • 입력 2011.07.29 (금) 10:05, 수정 2011.07.29 (금) 10:10

'몸짱 아줌마' 정다연(46)의 근황 사진화제다. 

정다연은 지난 2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잡지 촬영 중"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블랙 컬러의 짧은 트레이닝복을 입은 정다연은 완벽한 보디라인을 드러냈다. 정다연의 탄탄한 복근과 군살없는 몸매는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40대 맞아요?" "변함없는 몸매" "너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다연은 지난해 6월 일본에서 다이어트 서적 '몸짱 다이어트 프리미엄'을 출간해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오르는 등 인기를 끌었다. 

/ 뉴스팀 news@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