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2011. 12. 2. 09:35ㆍC.E.O 경영 자료
이런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
자포스를 만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행운이예요. 저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회사 갈 생각에 가슴이 설렌답니다. 주말에는 월요일이 너무 멀게 느껴져 참을 수 없을 정도예요. - 리즈 (자포스 직원), '아마존은 왜? 최고가에 자포스를 인수했나'에서 |
직장인들이 금요일 대신 월요일을 고대하는 사회, 즉 모든 직장인들이 TGIF 대신 TGIM(Thanks god! It's a Monday)을 외치게 된다면 세상은 정말 살기 좋은 곳으로 바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직원들이 이렇게 말하는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휴넷을 만난 것은 제 인생 최고의 행운이예요. 저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회사 갈 생각에 가슴이 설렌답니다. 주말에는 월요일이 너무 멀게 느껴져 참을 수 없을 정도예요.” |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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