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은 포기의 또 다른 이름
2011. 12. 20. 09:14ㆍC.E.O 경영 자료
평균은 포기의 또 다른 이름 |
평균은 안전하게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전혀 안전하지 않다. 평균이라는 건 결국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평균이 되고자 하는 것, 그것은 여러분이 내릴 수 있는 최후의 선택이다. 그 유혹은 포기의 또 다른 이름이다. 여러분은 평균보다 나은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다. -세스 고딘 |
![]() |
![]() |
평균이 되는 것은 비교적 쉬운 일입니다. 평균에 머물러 있으면 당분간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평균은 정상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그저 그런 아무것도 아닌 삶에 다름 아닙니다. 평균임을 포기하는 곳에서 탁월함이 시작됩니다. [2011앵콜 행경] 2011년 3월 7일에 발행된 내용입니다. |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 |
'C.E.O 경영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시민 전국 평균보다 20% 더 벌지만… 실질 소득은 되레 '마이너스' (0) | 2011.12.22 |
---|---|
실패한 사람은 재능을, 성공한 사람은 열정을 이유로 든다. (0) | 2011.12.21 |
꿈을 아끼면 성공을 그리지 못한다 (0) | 2011.12.19 |
미래 모바일 산업 비상 걸렸다 (0) | 2011.12.17 |
고난과 좌절이 행운을 불러온다 (0) | 2011.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