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 8. 20:55ㆍ음악 MUSIC
천년 - 윤시내
마주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그저 어께에 내리는 한줄기 빛일지라도
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 그림자 뿐일지라도
님이여 님이여 내 곁을 떠나지 않으면
님이여 이몸 늙어도 천년을 살겠네
가사 출처 : Daum뮤직
갈대 - 윤시내
바람에 흔들리는 나는 갈대
눈보라 몰아쳐도 말없는 신세
흐르는 강물위에 띄어 보낸 내 젊음아
아~~잊었노라 내 이름은 갈대
달빛이 얼어붙은 밤의 갈대
다시는 비지 않은 정많은 인생
흐르는 강물위에 띄어 보낸 내 젊음아
아~~~잊었노라 내 이름은 갈대
내 이름은 갈대
가사 출처 : Daum뮤직
그리운 사람 - 윤시내
꽃보다도 별보다도 아름다운 추억
고요히 그림자 지네
고이고이 잠재웠던 그리움은
다시 가슴에 비를 뿌리네
지친 마음으로 그대 불러봐도
힘없는 메아리만 돌아오고
꿈길같은 사랑의 길 함께 가자던
무정한 그 사람이여
뚜루르르~~~~~~~~~~
뚜루르르~~~~~~~~~~
지친 마음으로 그대 불러봐도
힘없는 메아리만 돌아오고
꿈길같은 사랑의 길 함께 하자하던
무정한 그 사람이여
가사 출처 : Daum뮤직
고목 - 윤시내
고 목
갈길 멀다 쉬어가는곳
구름처럼 머물다 가는곳
산구비 돌아 밤이 오면
하늘가에
그리움 일던곳
그 그사람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나~
어느 어느 하늘아래
무엇을 무엇을 할까~
어린시절
고목은 여전한데
나만 홀로
여기에 섰네
그 그사람 지금~
어디에 어디에 있나~
어느 어느
어느 어느 하늘아래
무엇을 무엇을 할까~
어린시절
고목은 여전한데
나만 홀로
여기에 섰네
나만 홀로
여기에 섰네
나만 홀로
여기에 섰네
가사 출처 : Daum뮤직
여심 - 윤시내
속이고 떠나버린그 사람이 나쁜가버림받고 울고있는내가 바본가흘리는 눈물속에반기는 가로등아 바람에 띄워보는휘파람 소리밤 늦은 뒷골목을타박타박 걸어봐도그 누가 달래주나반겨 줄 건가그리워 그리워서불러보아도아 아무도 대답없는안개 낀 거리아 아무도 대답없는안개 낀 거리
가사 출처 : Daum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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