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특별 강연
2012. 1. 18. 13:07ㆍC.E.O 경영 자료
한국경제 위기 아닌 문제
기업규제 모두 해제 하겠다.
대기업 한계. 중소기업 병행 정책 시작
중견기업 월드 챔피언 육성
월드 챔피언 기업 300개 지정 집중육성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대한상의(손경식 회장) 초청 특별 강연에서 위와 같이 18일 말했다.
이명박 대통령께서도 지적 했듯이 위기가 닥쳐올것을 알면 이미 위기가 아니다.
지금 어려움이 오고 있기 때문에 그것은 대처 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기존의 대기업 위주 정책은 한계에 도달했다고 판단돼, 앞으로 중소. 중견기업 위주의 정책과 철저히 병행 한다고 밝혔다.
이에 위기의식 가운데 기업과 관련된 각종 규제들을 거의 완전히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또 독일의 히든챔피언 경우처럼 우리나라도 강소 중견기업을 월드 챔피언 기업으로 300개 선정해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올해 30개 중견기업을 우선 지정하고 앞으로 10년 이내에 순차적으로 나머지는 지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MB정부 인사 가운데 가장 적절 했다는 평가 여론이다.
2012년 1월 18일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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