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9. 9. 20:53ㆍ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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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9월 가을 단상
땡볕더위를 머금은 가을이 익어가네...
조금씩 깊어가는 가을속의 내음...
어느날 가을은 갑자기 깊어지리라...
가을의 단상은
티한점 없이 맑은 하늘
진해져 가는 꽃들의 화려한 색깔
결실을 앞둔 가을 단상은 풍요로움 전야다.
가을의 결실을 모아
가족들이 오순도순 즐거워할 모습이 연상되는
그런 가을의 휴일이다.
Single-phase Korea in September the fall
Walking in the burning heat of the heat soaked autumn ripening ...The smell of fall in the gradually deepening ...One day, a sudden fall deepens ... shall showThe fall of single-phaseTea a point without a clear skyJinhaejyeo going to the brilliant colors of the flowersRichness eve of the fruit before the fall of single-phase.Gather the fruits of autumnFamilies to rejoice ohsundosun look that is reminiscent ofThen, this fall holiday.
2012.9.9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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