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장관 자주 바꾸지 않겠다.

2013. 4. 24. 23:31C.E.O 경영 자료

 

 

 

 

박근혜 대통령 장관 자주 바꾸지 않겠다.

정책 일괄성 유지 해석

 

 

박 대통령은 국내 언론사 편집국장과 보도국장 46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간담회를 개최햇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장관직을 자주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말 했다.

 

이는 곧 정책의 일괄성을 유지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또 공무원들도 순환보직으로 너무 자주 바뀐다는 얘기를 업무보고 때 한 적이 있는데 이제 투트랙으로 가야한다.

 

정무 행정적 일을 할 공무원은 바뀔 수 있지만 어떤 분야에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

외국과 협상하는 그런 자리는 순환보직이 아니라 몇년을 계속 있으며 처우나 대우를 받도록 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책의 일괄성 유지와 순환시스템의 변화가 예상된다.

 

이는 경제회복의 기본 단초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2013.4.24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