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은 스스로를 방어하며 영원히 생존지속 한다.

2014. 2. 21. 12:24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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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스스로를 방어하며 영원히 생존지속 한다.

 

21세기는 생존시대!

 

가정, 직장, 국가, 개인도 뭉쳐야 생존 지속 한다.

특히 가정 뭉쳐야 생존가능 시대!

자연에서 배운다.

 

몇해 고산들을 등반하면서 조금 특이한 모양을 발견했다.

고산들 정상 능선의 소나무는 자유자재로 꼬여 있었다.

 

대지나 중턱 낮은산 까지는 곧거나 조금 휘어 올라가거나

모습의 소나무인데 ....

? 고산들 소나무는 사진처럼 복잡하게 엉켜 꼬여 있는 것일까?

 

여기서 개미와 일벌을 떠올려본다.

 

개미는 몸집이 작지만 자신보다 10배 큰 먹이를 옮기기도 하고

천재지변에도 서로 엉켜서 살아 남는다.

또 적 이 침투하면 군대식으로 싸워 이긴다.

 

벌 중에 일벌은 말벌이 공격해오면

일제히 몸을 희생해 달라붙어 말벌을 열 로 말려 죽인다.

 

서로 엉켜서!!!

 

그런 것 같습니다.

소나무가 정상에서 비 바람 태풍에 생존 하려면

가지들이 엉겨서 뭉쳐야 생존 할 것 같습니다.

 

21세기는 인간생활의 필수 핵심인 산업이 급변화하면서

혼란의 시기로 규정 됩니다.

 

20~30년 전부터 미리 준비해온 나라는 상위권에 안정적 이지만

우리나라는 전환기에도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서로 적으로 규정하고

싸움만 계속해 왔기에 더욱 혼란스런 결과 인 것 같습니다.

 

정말 정상에서 소나무 같은 환경이 되어도

양당은 영원히 쟁탈전을 위한 시간을 보낼 것 같습니다.

 

그 어떤 적국과의 휴전협정서 같은 것을 만들든지

아니면 스스로 도태를 선택해야 한다고 사료 합니다.

 

이런 와중에 가정들이 갈라지고 분산되고 있습니다.

이는 잘못된 사고의 결과입니다.

 

가정 여러분 !

정상 능선에서 생존 지속해가는 소나무를 보십시오?!

 

필자의 예를들면,

살아가는 전념 시간에서... 시간을 활애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너무나 몰랐던 생각... 상반 사실들을 알게됐습니다.

 

처음 복 이다로 시작했더니, 정말 복 이었습니다.

나 자신을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영화배우처럼 호칭하기 시작했더니 정말 영화배우가 되어 갑니다.

최저로 하나씩 낮춰보니 마음의 진실한 문을 열기 시작 했습니다.

 

친구 여러분! 가정을 사수 지속 하십시오.

가정을 만드십시오. 출산 하십시오.

 

21세기엔 가정이 가장 소중 합니다.

 

잘못 이해된 결과는 소나무처럼 자연처럼 다시 뭉치십시오.

 

더블어 다함께 나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우린 새로운 시작이 필요 합니다.

 

2014.2.21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