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2. 28. 23:08ㆍC.E.O 경영 자료
박근혜 경제정책과 아베노믹스는 극 과 극 이다.
박근혜 정부, 늦었지만 21세기 새로운 시대 역사 만들어가고..
아베노믹스, 일종의 쇼트기법이지만 구조적 환경 절대 못넘어...
최근 미국 경제전문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8일 박근혜 대통령의 경제개혁 정책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아베노믹스보다 한 수 위라고 평가했다.
[논평]
우선 한수 위 차원이 아닌 극 과 극 으로 다른 경제정책이다.
비교될 수 없는 차원 이라는 것이다.
우선 일본은 더 이상 내수경기가 살아날 수 없는 구조가
장기적으로 형성된 나라였다.
직접적으로 늪에 빠진 원인은
폐쇄주의 정책구사 이었다.
이는 역사의 시대적 전환기와 맞물렸다.
일본의 이런 폐쇄주의 시기를 놓치지 않고
부활한 나라가 중국이다.
다시 개방경제를 선택했지만,
이미 중국 한국 미국을 뒤집을 수 없게됐다.
이에 쇼트(충격)기법의 정책을 시도하고 있는게
아베노믹스 다.
또한 아베의 논란 일색 발언 역시
쇼트기법의 일종이다.
이 두가지가 일본 국민을 깨우지 못하고 있다.
이에 반해,
우리나라는 완전 다르다.
부패공화국을 정리해가면서
늦었지만, 경제기반을 21세기형으로 다시 조성하고 있다.
아울러 기술경제와 생산경제를 방향으로
미래까지 안정적으로 준비해가기 시작했다.
이에 대한 결과는 시간이 지나면
극 과 극 으로 평가될것으로 사료된다.
이러한 박근혜정부에 이어 다음 정부가 관건이다.
박 정부의 결실을 이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더해서 정치까지 완전 재편이 이뤄진다면
우린 10년 이내에 완전 다른 21세기형 나라로 변신해서
아시아를 선도하는
대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그런 나라가 펼쳐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린 반드시 새로운 정치에 투표권을 행사해야 한다.
그것은 안철수 신당이든, 새로운 인물이든
새 정치를 확실히 구축 할 수 있는 사람 이어야 한다.
결론은, 봉사희생적인 새로운 인물들이 연속으로 통치해야 한다.
더 이상 밥 한끼에, 무료관광에,10만원 받은 것 때문에
투표권을 행사 해서는 안된다는 것 현실에 직면이다.
공짜는 먹고 받고 즐기고 투표는 냉정하게 행사 해야
더블어 다함께 잘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확실한 희망으로 향해 가고 있다.
여기에 모든 국민은 동참의식을 갖춰야 한다.
2014.2.28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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