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15. 03:03ㆍC.E.O 경영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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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마년 의 해! 대한민국 국가는 사수 되어야 한다.
단원고등학교 꽃 같은 학생들 희생은....다른 아이들 지킴 반석돼야......
청.여.야.재.각계 vip 신변보호 철저히 재 점검해야.....위험 수 보인다.
가장 최고로 국가적 기운이 컴컴한 때 북한 침략 허용하면 안돼.......
세월호 사건
필자는 국회에서 처음으로 진실한 눈물과 희망을 발견했다.
전 국민이 원하는건?
개혁 변화 요구다.
지금 당사자인 희생자 부모와 10대들이 입장만 표명한체
미래를 생각하며
지혜로서....어른 스럽게....
정치적 이용을 경계하고 있다.
선생님들은 결론적으로 학생보호 최전선에서
학생들을 탈출하라고 적극 인도 했어야 했다.
학생들이 단체라서 학교 규율도 무시 못한 것 아니냐...
그런데 왜 갑자기 사회혼란 방향으로 가시는지....
제고해 달라고 진심으로 요청 드린다.
당시 선장 선원들을 붙잡고 적극적으로 확인하고 했어야 했다.
필자와 더블어 공감하는 국민들이 원 하는건
사회혼란 야기 절대 아니다.
지금 촛불들고 거리 시위한다고 해결 될
문제성이 아닌 것이다.
필자는 이번에 학생들이 제물도 아니기에
또 시대적으로 딱 맞아떨어지고 하여
학생 단체 여행 이동에 관해 안전망(마스트플랜)을 확보해 주려 하는....
(1년 년중 이동하고 다니니까....)
학생들을 최대한 보호 하려는 취지가 목적이다.
방법은 국회에서 세월호 사건을
세밀하게 엄중 처벌해주고
제도적 법률적으로 개선을 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여당.야당을 가릴 것 없이
어제 눈 으로 보고 귀 로 들었다.
우린 국회에 희망이 존재할줄 몰랐었다.
나라를 조속히 안정 시키려면
책임자들부터 신속히 정비해야 한다.
이는 결코 청와대 눈치를 보았어는 안되는 것이다.
그럴 경우 사태를 수습할 타이밍을 놓치고
아무도 이런 글 도 무용지물이 될 것으로 사료한다.
필자는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았는데
지켜보고 있지만.....
전국민이 표현은 안하지만
전부 엄숙하게 분노하며 지켜보고 있다는 걸
결코 한치도 오판해서는 안될 것으로 사료한다.
누구든 선동은 하지 말아 주시길 진심으로 부탁 드립니다.
지금 국운이 최고 위험 수위로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 죽음이 재앙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다른 아이들 지킴 반석이 되어야 합니다.
지혜로서 표현은 하되
나라를 위험 지경에 빠지지 않게 조심성도 고려 하시길
간곡히 요청 하면서......
지혜로서만.....해야 한다.
다시한번 끝으로 강조하고 느낌이 확실히 안좋아
또또 강조 하지만
청. 여. 야. 재. 각계 vip보호 재점검 안전 확보 해야한다.
특히 검찰은 무슨 사연인줄은 모르겠으나
상대를 지금 너무 가볍게 보는 듯 하다.
이것이 국가 특대형 문제 될 수도 있음이 감지된다.
2014.5.15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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