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21. 06:25ㆍC.E.O 경영 자료
유병언 은신처 그리고 구원파 이해 종합
정부 시스템! 고도화 범죄 대응력 재정비 해야....대형사고 예방
유병언 일가! 대한민국을 기만하고 조롱하고 하고 있다.
유병언 일가 은신처는 금수원과 전국 추정
핵심들도 알 수 없어....007 이해 하시면....
신도들, 금수원 내 관리인 40여명도 전혀 알 수 없어...
우선 유병언과 장남 유대균은 신도차량을 이용해
이동 안한다고 추정해야 함. 교주는 그런 행동 안 할 것!
이해 설명
자 구원파 라는 사이비 종교가 있습니다.
사이비란?
구원파를 통해서만 구원 받을 수 있고
구원 받은 후 죄 를 지어도 죄 가 되지 않는다 입니다.
(유병언 증언자들-살인 폭력 등 순교강요 등 기사내용)
지구촌에 살인폭력 사기 등 해도 죄 가 안된다는데
그럼 신도들이 왜 존재할까요???
신도들은 교리따위엔 내심적으로 관심이 전혀없죠?!
오르지 양심한번 팔면 돈을 벌수 있다 이지요....
최초 절대 빈곤자들 구원 시작-점차 확대-지금
신도들 누가 교리가 정상 이라고 믿겠습니까?!
다음 설명
이래서 금수원을 만들고 관리인을 두고
한단계식 신도을 늘려 갑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
유병언은 교회 집회시설에서 집회시에만 공개적으로
출현 이라고 봐야 하지요...
그 외 에는 금수원 내 에서도 관리인 측근 조차도
얼굴 보기 힘들지요...
그러므로 금수원에 있는지? 없는지?
사실 아무도 모르는거죠......
왜? 그렇게 되냐고요.....
교주니까 그렇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동해 다니길래 아무도 모를 수 있을까요...
다른 규모 유사 산 속 종교시설은
건물들 배치 출입구들이 희한하게 구성돼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종합적 결론 금수원은
지하 콘크리트 구조물 형태의 이동 장소가 있다로 추정 됩니다.
지하철폐차량->축사-교회 집회장소
교회집회장소->축사->폐차량->산속 또는 국도
금수원이 5년전 폐지하철 20여개를 들여왔고
유병언이 4년간 스튜디오에 머물었다면
그건 사진 작업이 아닌 다른 특별한 의도....
도피로를 만들기 위한 작업기간이 있었다로 보여 집니다.
그럼 왜 도피로가 필요 했을까?
그건 두가지 이유로 분석되는데
첫 번째는 금수원이 거대해져서
자신 교주의 이동이 알려지는걸 해결하기 위함이고...
(유사종교들 희한한 이동경로 만든다에 주목해야 하며
또는 현재 법원도 죄수들을 지하로 이동시키고 있음 이해)
두 번째는 오대양 사건을 통해 2세들을 보호하기 위한
만약의 도피로를 각본한 것 같습니다.
유병언 자신은 모든 돌아가는걸 다 알지요..
그러기에 언제쯤 어떤 결과가 돌출 된다도 어느정도 예상하지요..
이런 사람들은 모든 사고가 고도 이상 범죄방법을 연구하지요....
또 여기에는 장남 대균(전쟁 인식)이 건의도 추정 됩니다.
그럼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요???
원론적 분석이 정석 이겠지요....
왜 길게 4년간 머물러? 무슨 창문에서만 사진을 4년찍어???
신도들 안올때만 골라서 공사 진척 시공(신도 식구 공사)
그러므로 작업자를 찾아야 하겠지요...
이렇게 금수원 내를 만들어 놓고
차선책으로 찾기 힘든 도시에 주택들을 매입해
(이런 경우 도피처 용도니까....)대비를 했겠지요....
지금! 누구도 찾기 쉽지 않다고 결론 되는 대목입니다.
(결국 장기화되면 모든 정보 들
언론에 공개해 주실 것...그럼 접근 가능)
이런 경우 그 변호사....
도피 시간을 유도했다고 추정 됩니다.
그사람 대포폰 통장 등 수사하면 가능성 있습니다.
반드시 변호인과는 연락돼야 하는 것 이지요...
물론 국가 사법기관과 국민을 조롱 할 정도 수준이면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겠지요...
다만 고도 수준에 맞는 대응 추적 이라면
단서만은 조금 기대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결론 시사점은
지금 우리나라는 선진국형 고도의 범죄자들이
여러명 존재한다 추정되지만
처음 공개적으로 발견 한 것입니다.
2014.5.21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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