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6. 11. 01:46ㆍC.E.O 경영 자료
21세기 2014년도는 무한시대 1년전 시기...
모든 사고는 무한을 고려하지 않으면 낙오한다.
세월호 유족분들은 어떤 경우에도...
관련 무 다른 사람을 고소 해서는 안된다고 사료한다.
대검찰청이 박근혜 대통령 지시로 법무부가 하달해서
유병언 일가 검거에 합참 작전부장까지 참여한건
우리나라가 늦었지만 다른나라처럼 시대에 맞는
대량살상 대테러 준비국가로 업그레이드 된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10일 국무회의에서 검경 질책과 함께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라는 지시를 천명했다.
이에 법무부 황교안 장관 지시로 검찰은 10일 저녁 경찰과 해경, 안전행정부, 관세청과 외교부 관계자에
합동참모본부 작전부장까지 참석하는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열었습니다)
이 얼마나 비정상의 현실적 정상화냐!!!
이제 극악한 흉악범들이 국민을 알면서도
감히 대량살상 못한다.
또한 예고되는 외국의 테러범 범죄에도
예방 효과가 시너지로 만들어졌다는 평가다.
심리학은 지구촌 반대편 사람을 살릴 수 도 죽일 수 도...
속독법은 생존 정보량 확보 위한 필수이며
축지법은 앞서가는 국가가...사람이 살아남기 때문에
필수적이다.
위 3가지는 2015년부터 생존 목표달성(성공)
필수 시대에 진입한다.
우리 모두는 생각과 행동을.... 과거 기반 지탱형에서
첨단 공격적 도전형으로 혁신 시키지 못하면
모든 실패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왜? 아우성에 혼란이 끊이질 않는가?
원인을 모르니까???!
세월호 아비규환 생수장 사건이 발생 했을 때
당시 필자는 다른 아이들을 지켜줄 수 있는
반석이 되어야 한다는 기본을 제시했다.
세월호 유족분들은 이성을 유지하고 냉정 할
필요성이 존재해 보인다.
국가의 통치자는 국민으로서 곧 자기자신이다.
아무 말 이나 하고 싶은 되로 해서는
이는 알다시피 자기 얼굴에 침 뱃는 결과 된다.
곧 자기자신이 사회 일원 임 을 부정 한다는 해석이다.
또 관련 국민들의 발언들은 민주주의 자유 국가에서
각자 다른 의견을 자유롭게 발언 할 수 있다.
그래서 자유 국가인 것이다.
국가와 유족 모두에게 국민 모두에게
본질을 벗어나면 안될 만큼 최고 수준급의
큰 사안 이라는 것이다.
고소란?
곧 나의 절반 부족함을 채우려는 심리적인 측면도
함께 따라 붙는다.
고소남발 시대에 고소를 나의 절반 책임 고려하면
줄어들게 되며 사회안정에 기여 된다는 것이다.
이는 곧 부메랑으로 자신에게 혜택으로 돌아온다는 해석이다.
2014.6.11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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