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와 안철수의 공통점은? 희생 봉사!

2014. 7. 4. 11:56C.E.O 경영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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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와 안철수의 공통점은? 희생 봉사!

 

역대 주류 정치인과는 완전 다르다.

우물안 사고 한계 정치 VS 무한 사고 무한 정치

1세기 전환기 결과는 폭동이냐? 행복이냐?

 

최근 새누리당이, 현실 앞에 본 모습을 드러내면서

새누리 지지자들, 노년층까지도 등을 확실히 돌리고 있다.

 

이제껏 여당은, 국민 세금을 가지고 개인 돈 인 것 처럼

노년층에, 사탕하나 빨으라고 던져주고,

밥 한끼 사 먹이고 관광 한번 보내주면 끝 이었다.

 

그기에 반드시 북풍 일으켜 절반을 분열시키면 확실히 끝 이었다.

북풍은 악역을 누가 맡는냐에 따라 출세를 보장 받았다.

 

이게 끝 이야....

 

국민이 어디있고? 국가가 어디 있었냐?

 

꼬리가 길면 잡힌다.......잡힌 것이다.

 

이에 나라는 겉만 번지르하고

속 은 썩어왔다.

 

정말 나라가 썩은 비린내가 진동하고 있다.

(여당 내 에서도 이렇게 표현하고 있음)

 

국민들은 그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천만에!!!!

 

국민들은 김문수, 안철수로 대비하고 있었던 것이다.

 

현재의 국가개조? 공기업개혁? 정치개혁? 검경개혁? 재벌개혁?

관피아,철피아,해피아,낙하산..등등등

 

시류와 인물에 따라....이런건 자동으로 자체적으로 개선되기 시작된다.

물론 시간은 걸리겠지만 자체적 개선 발전이 다르다.

 

중요한건 21세기 알맞게 합리적으로 앞서가는 국가비젼이다.

중요한건 모든 국민이 일 하고 싶은 사람은 일터에 있게 해야하는 것이다.

 

이는 무한 사고와 국가적 특성 고려한 목표설정에 따른

시스템 대전환 조정 등 으로 해결해야 한다.

 

여기서 대전환은?

모든 국민의 찬성과 반대를 묻는 형태가 되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국민의 찬반에 따라 대전환을 맞이하여

새로운 국가로 자연스럽게 지속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한다.

 

국가수입은 없고 계속 멎대로 개인 업적을 위해

빚내서 이자 물어가며 펑펑 물 사용하듯이 해서는 안된다.

 

이에 국민적 관심이 집중돼야 하며

언론방송도 관심을 좀더 깊이 고민할 필요성이 절대 존재한다.

 

개인 부 축적과 희생봉사의 차이와 결과에 대해서....

 

이에 새누리당도 스토커가 되지말고,

의사 존중적으로 협조하는 것이 변화의

근본적 시작이 될 것으로 사료한다.

2014.7.4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