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5. 12:54ㆍ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유병언은 천하에 가장 무식 악 한 사람 이었다.
구원파 구조 정밀 분석 결과 ....유병언 일생 제물구조 였음.
너희들은 다 속았다...제보해라.....
배운만큼 되로 결과 된다....배워야 생존한다.(교훈)
뿌리, 공기 구멍 역할을 이해 못했다.
동행녀 관계업계 틀어지고 있어 보여져.....
유병언이 왜? 구원파 범죄단체를 조직적으로 만들고
사회의 악마같은 존재가 되었을까?
무엇이든 전체를 분석하는게 정답인 것 같습니다.
일단 유병언이 속옷을 비닐봉지에 담고 다니는건
성병치료 전력이 있을 것이며, 재발 방지 목적인 듯 합니다.
그걸 유병언은 비밀로 하는 것 같습니다.
또 지문이 안나오는건 공식행사에서 장갑을 착용 하지만,
사생활에서까지 장갑을 착용한다 이해하기 힘듭니다.
손가락 휘거나 절단으로 신경이 죽은게 맞습니다.
지문 안나옵니다.
또한 유병언은 특공무술(필살무술)을 교육 실천 했는데
이는 조폭 대항과 적(사회인)테러하기 위한 목적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위 이유 등은 개인적으로 생존 사회활동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구원파를 높이 성장시키고 뇌물상납을 일삼고
기부를 하고 한 것으로 살펴지는데....
문제는 하0님 이니 지도자니,교주니 하는 사람이....
걸맞는 지식을 소유하지 못한 것 입니다.
구원파 조직을 최종 검토해보면
유병언이 뿌리 역할도 하고
식물 나무 속 수분, 공기 전달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는 식물나무가 빠르게 성장하기 위한 방법인데
이는 유병언이 죽으면 동시에 죽어버리는 성장 형태입니다.
지금 유병언이 살아서 도망 다니고 있으되,
수분과 산소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수분인 재산이 다 세월호 구상금으로 법원 판결이 났습니다.
(차명재산 근저당도 주인 증명 못하면 다 환수)
유병언은 동행녀 일행 그리고 구원파에게
자신 자랑 일색으로 이끌어 왔습니다.
결과가 보이십니까???!!!
구원파 전 신도들이 말 할 겁니다.
이건 약속이 다른데요....????
또 우린 병들고 있어....죽을거야????
살기위해 구원파 범죄단체에 가입 활동 했지만,
이제 또 살기 위해 틀어지는 관계가 될 수 밖에 없다는 것 입니다.
수분과 공기가 정상 공급이 안되고 있는 상태 이니까.....
앞으로도 수분과 공기공급이 불가능 하니까!!!!
이미 수입 관련 약속들이 깨어지면서 틀어지고 있어 보입니다.
곧 동행녀도 병원가야 할 것입니다.
잠깐 동행녀에 대해서 언급....
정상적인 사람 행동이 아니지요...애들 엄마가....???
당연 합니다.
역시 병 이 생겨 존재하고 있어 정상인 생활 힘들기에
이혼소송등 하고 따라다닌다고 봐야 합니다.
한가지를 얻으면 한가지를 잃는다!!!!
신엄마 딸은 태권도와 구원파 특공무술을 오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로인해,
여성이 테권도와 특공무술을 오래 지속 하면,
여성 상실, 각종 심한 염증 등 다 망가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린 구원파 식물나무가 말라 죽는 광경을 보면서....
일단 배워야 산다.
면장도 알아야 면장한다.
배운만큼 외는 얻을 결과가 없다.
이런 교훈을
다함께 다시한번 생각하고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구원파 누가 신고제보를 먼저 하는냐에 따라....
현상금 6억 주인이 결정될 것 같은 단계로 보여 집니다.
어차피 구원파 결말 구조가 보인다면......
하루 빨리 먼저 제보하는 것이
그나마 속 죄 하는 결과 됨.
2014.7.5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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