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스런 종편 기자, 출연자 여러분께 전하는 글

2014. 7. 29. 06:09C.E.O 경영 자료

 

 

 

존경스런 종편 기자, 출연자 여러분께 전하는 글

 

세월호! 종편이 없었다고 생각하면...아찔 합니다.

종편이 새로운 역사를 기록했습니다......감사 인정 함.

 

국민 대부분은 종편에 감사하고 출연진분들에

감사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전체를 분석하면 검거 관련 정답을 맞추는 부분에선

거의 10% 선 정도 또는 반대방향 결과 같습니다.

 

관련 다른 방면으론, 수백% 수천% 존경스럽습니다.

 

굳히 필요성이 있어서 올리는 글 이지만,

 

세월호와 관련은 기술자 생리에 심하게 어두웠습니다.

 

검거 관련은, 조금 외엔 맞은게 없습니다.

 

이에, 유병언 사체 부분에서...

국민분들이 일상 회복하는데

도와주는 방향으로 방송해 주시길 기대하고 싶습니다.

 

이번 일로 종편들의 무궁한 발전 더욱 기대 하겠습니다.

 

별도는 필자가 거론 안한 의혹 몇가지 짚고 넘어 갑니다.

 

1.풀 살아서 뉘었다?

최초 사진 보시면 유병언 사체 밑은 다 죽어 있습니다

풀이 살아서 뉘어진 부분은 다른 부분이죠!!

 

2.까마귀가 안왔다.

그곳에 까마귀가 없었던지...있었다면

겨울에 먹을 것이 없었을때를 빼곤

민가에 거의 접근하지 않습니다.

 

만약 접근 했다면

귀신 같이 주민들 못보게 몰래 소리없이 왔다가곤 했을 겁니다.

 

3.유병언 50m 민가 개 안짖어?

유병언 양말을 분석해 보세요...

 

한짝은 가방에....

 

신발 양말 벗고 주민 몰래 개 않짖게 접근 했다는 것입니다.

맨발로 산 짐승 피해 그곳이었다...추정 합니다.

(남자 하얀 발목 아닌 발목 두 번 보여졌음)

 

4.시체냄새?

당시 상태와 현장 분석은

사체 2~3m 정도 접근해야 비로소 냄새 나는 겁니다.

 

5.신발 낡음 상태?

정상 산행로를 피해서 산 속으로 사람 눈을 피해서

다니다보면, 신발이 낡아보일 정도로 훼손 상태 됩니다.

 

나머지는 전 글들에 해설 존재 합니다.

 

위 해설은 필자 타임라인 전 글에 언급 되었듯이

모든 길 들을 다 경험해 봐야 한다에 부합 합니다.

 

실제 실전 훈련으로 피땀 흘리며 죽을 고비 수없이 겪어가며

다 경험해본 길 들 입니다.

 

다시한번 열정과 노력과 전문성에 감사를 드립니다.

 

문제 핵심은 대한민국이 사실적으로

불신의 천국으로 변해가고 있다 입니다.

 

한국인으로서 세계에 부끄럽다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한번 고민들 해 주시길 부탁으로 하겠습니다.

 

사체가 옮겨왔던 어찌 되었던

필자나 누구도 정답을 알 수가 없으니

국과수, 검경의 발표를 지켜보며 결과만으로

과학적으로만 해야 되지 않을까요? 질문 합니다.

 

지금 심각 이상 수준을 엄청나게 초과하고 있습니다.

책임감은.....!? 이 글을 포스팅 해야 할 만큼!!!!!!!!!!

 

2014.7.29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