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29. 22:24ㆍC.E.O 경영 자료
유병언 사체! 모 종편 영향 병자 만드네요!!!
국과수 전 고참 박사에게 전화 걸게 해....
최근 국민들이 유병언 사체를 두고
갑자기 전부 이상 증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필자는 심각성을 읽고 진화해보려 했지만,
또 방송 하는걸 시청해보니까....더 심각하게 방송을 한다.
모든 분들이 이미 다 알다시피
필자 글은 늘 항상 90%이상 또는 99% 다 맞는다.
요즘 세상에 어디 필자가 헛소리 한두번만 해봐라...?!
어떤 시대인가?
인터넷이야말로 자신을 평가 해보기에 가장 적합한 도구다.
완전 냉정 그 자체다.얼음보다 더 차갑다.
이에 기억에도 없지만, 필자 생각이 아닌
절친인 국과수 전직 초전문가 박사님에게 전화까지 하게됐다.
이 얼마나 심각한 결과냐....
필자 역시 자신을 의심해 보게 되는 결과에 이르렀다.
전화 직격 인터뷰 내용(인사 등 불필요 부분 제외)
필자: 이런 일 이 없는데 워낙 많은 사람들이 유병언이
아니다 하고, 사체를 옮겨 갇다 놓았다는 등 해서....
처음으로 자신이 의심스러워 갑자기 전화 드렸습니다.
박사: 그걸로 YOO에서 출연 요청 있었지만,
외국에 일 보러 다니느라고....
어디 방송국에 출연 하려고 그러십니까?
필자 : 제가 어디 그런데를.... 잘 아시겠지만 아닙니다.
박사: 정사장님은 어떤 의견을 갇고 계십니까?
필자: 네 저야...자연사로 봅니다.
이유는? 방송 등에선 건강하니 어쩌니 해도
근본적으로 인간이 73세인데다
부산 정보를 얻어보니
고혈압에 당뇨 등 지병이 있다고 하고
신발 닳은 상태로 봐서 엄청 돌아 다닌걸로 보이고
그런데 겨울 옷에 내복까지 입었다 합니다.
그런 상태면 혈관이 부풀어 올라 땀을 배출 하게 되는데
이에 옷이 젖게되고...
밤 이되면 혈관 나온 상태에서 젖은 비닐 옷 상태 되었을거고
제대로 먹지 못한 상태에서 누우면서 ...
바로 자연사 했다고 결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체를 옮겨 왔다고들 하는데...아니 그럼 옮겨다 놓는데는
개 들이 짖지 않았겠습니까? 주민들은 모릅니까?
박사: 나도 그 일로 국과수에 다녀 오고 했는데...
여러 가지 의혹들은 있을 수 잇겠으나
유병언이 그런 환경에서 안경 떨어진걸 다시 못 찾을 정도 되었다면
온전한 정신 상태(혼 이 이미 나감)가 아닌
앞이 안보일 정도 상태로 판단
나이, 밝혀진 여러 정황 등으로...
그대로 자연사 한걸로 판단하고 있었습니다.
사체를 옮겨왔다는 등은 있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끝
참고: 선거 끝나고, 필요시 전문 진단 올릴 수 도 있습니다.
별도: 사진은 벌 이 매미를 잡아 먹는 실제 상황.
이런 여러 벌 들, 여러 파리들, 여러 곤충 들 등등등...
최소 100여마리 이상 하루종일 바글바글 하게 됩니다.
2014.7.29.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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