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8. 28. 14:03ㆍC.E.O 경영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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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후는 뒤를 돌아보지 않은 것!
저승과 이승은 구별돼야...
한 이 맺힌 영혼들이 구천을 많이 떠돌면 나라도 기울어 간다.
결국 실천으로 버려야 생존지속 한다.
곧 추석이 다가오고 성묘들을 갈 것 같습니다.
산소에 도착하면 그저 미완성 인간으로서
잘 한건 없고, 후회와 부족한만 가득하여......!?
그저 마음이 무거워 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살은 사람은 잘 살아 가야 하기에.....
후회를 줄이겠다고 다짐하고, 마음을 정리하고 발길을 돌립니다.
이때 뒤 를 돌아보면....
죽은 자 는 그림움에 절대 따라오고 싶어하고...
살은 자 는 따라오시면 안되므로...
산소를 냉정하게 절대 뒤를 돌아보지 않습니다.
왜?
극 번뇌로는 정상적인 팀웍 사회에 생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버림은 곧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다 결과 얻습니다.
아니! 사장님???
이 너무 상태좋은 고급 차를 어떻게 폐차 하려 하십니까???
버려야 사니까요!!!
그동안 애마에 빠져서 너무 같이 많이 했기에
내 몸이 시들어 있었다.
완전한 회복은 여기서 끝 을 향해
목표달성을 추구했다.
버려야 지속이 보장된다.
버릴 줄 모르면
귀중하고 소중한 삶 을 지속하기 어렵다. 선택해야.....!?
.....................!?
나는 오늘 희망을...... 보았노라!!!
나 만의 생각 판단일까!!!???
2014.8.28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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