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22. 21:17ㆍ카테고리 없음
우리나라의 10년 후 미래는???
자원사업은 대기업이 주도해야....정답 임.
우리나라는 10년 이내에 대위기를 맞이하게 돼 있다고
분석해 가고 있습니다.
첫 번째 이유는?
주력 대기업 3사 등 500대 순위 대기업들의 세금지원 배신 입니다.
그들은 나라 전체 매출의 30~40% 또는 60~70%를 차지 하면서도
재산 지키기(방석) 관리방향으로 운전 중 이기 때문입니다.
(이제까지 천문학적 혈세 지원은 뿌리를 깊게 뻗어 나가라는
목적 이었는데....그걸 가문 재산축적 관리로....)
외국에서는 계속 밀리고(정경유착의 폐혜 결과)
국내에서는 컴퓨터 게임만 골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위 회사 오너가 이미 10년전에 손을 떼지 않을 때
예상하기 시작한 결론입니다.
지금부터라도 500대 대기업들은
죽을 각오로 자생적으로 글로벌과 경쟁해야 합니다.
30년 20년 10년 앞서가는 방향을 잡아야 합니다.
이런 방향이 보여질때에 한정해서,
정부와 국민은 지원 지지해줘야 합니다.
청와대가 정부가 글로벌 시장이 되어버린 경제 상황을
다 책임질 수 없습니다.(456789년대 아님에도..관행적 지속 중)
이제 손바닥 경제를 배제하지 않으면(5년마다 엎었다 뒤집었다)
신뢰를 잃게돼 어떤 수단에도
결코 내수가 살아날 수 없다고 판단 합니다.
가장 핵심은, 시대와 어울림이 안되고
반대 방향으로 향하고 있으면
신뢰는 결코 발생 하지도 쌓이지도 얻지도 못한다 입니다.
기계적인 관행 지속 나라는?
회복 할 수 없는 경제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임을
인식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현재와 미래는...
자생력이 없으면, 자신의 몸통을 주체 할 수 없어
힘 없이 쓸어져 들 갈 것입니다.
왜?
시장 토양이 자연적으로 유연하게 유동적으로 변했고
뿌리를 더 깊이 더깊이 뻗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결론은?
이제 전 국민이 국가운영에 관심과 사랑을 표시해야 한다 입니다.
안그러면 이유도 모른체 생존이 점점 더 어려워 질 것 입니다.
2014.11.22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