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격호 롯데총괄이 사회불안 인물 이었던가???

2014. 12. 29. 10:01카테고리 없음

 

신격호 롯데총괄이 사회불안 인물 이었던가???

 

지금이라도 과욕 망각을 버리고 정상으로 돌아가야...시간충분!!!

끊이지 않는 제2롯데월드 재앙은 시스템 능력 문제 인식해야....???!

 

예고된 대재앙을 예방 하고자...할 수 없이 개입함에 양해를 구함.

신격호 총괄회장이 직접 나서야 할 때......!!!인지해야....!!!

 

잠실 제2롯데월드는 최소기본 마져도 망각하고 있습니다.

미준공 초대형 건물을 개장해 사용한 것 부터가

과욕에 의한 망각이라고 판단하면서.......!!!

 

지금까지 사고결과는???

시스템능력부족의 결과입니다.

 

다빼고, 수족관과 영화관만 따져보고 문제점을 찿아보겠습니다.

 

수족관(아쿠아리움) 누수문제

시간이 문제지 터집니다.

 

수족관 아크릴판은?

 

생산과정에서나 운반 상하차에서는

보통 문제가 발생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판(두꺼운 것) ?

 

시공과정에서...

특히 원형부분( 누수지점) 컷팅과정에서

딱 그부분이 갈라지는(크랙) 결과가 비일비재 합니다.

 

이유는?

레이져컷팅 등 열을 수반하는 컷팅을 사절하는 제품이기에

시공시?

그부분 지체(시공 노하우)로 인해 열발생=갈라짐 발생 됩니다.

 

그런데?

개장시 누수없다가 조금 시간이 지나 뽀글뽀글 누수 발생은?

시간이 지나면서 갈라진 속이 틈 간격이 크져가서(진행중)

결과입니다.

 

앞으로 조치해놓은 방수실리콘 수명(압력으로 빠름)이 다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요???

세 살먹은 어린애도 알 것 같습니다.

 

이런 결과는?

전에도 터짐(폭발) 사례가 있는 있는 업체에게 공사를 맡겼기 때문인데

아크릴판 시공자면 누구나 아는 그부분 처리 노하우가 부족한 회사 였겠지요!!!

 

(이크릴)은 늘어나는 성질이 있으며,

갈라진곳에 특수실리콘 방수 해본들

실리콘이 계속 속 이 갈라져 벌여지는걸 막거나 예방을 못합니다.

 

벌어지면서 방수실리콘이 무너져 갈 뿐 이겠지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젠 신 회장이 나서서 아래 변전소 안전을 위해

관람객 안전을 위해 새로 설치해야 합니다.

 

?

이런 결과이면....내부방수도 노하우 시공이 됐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다음은 영화관 문제입니다.

 

2롯데월드 사고는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 숨은 원인에는

 

공사기술시공 능력 문제와 공사비절감 문제 확연히 보입니다.

 

영화관은?

일단 콘크리트 두께가 설계되로 이루어졌는지?

콘을 잡아주는 철근 수량은 다 들어갔는지?

철근 뚜께는 맞게 사용했는지? 등등등

콘 은 시간이 지난 콘을 사용하지 않았는지?

콘 에 물을 너무 많이 타진 않았는지?

콘 샘플 검사는 정말 제대로 받았는지?

(위 문제 발생시 영화관 현재 결과 나옴)

 

이런 점검이 필요하며

 

이상시 재공사 해야 하는 것입니다.

 

신격호 회장님!

명성을 이어가시기 위해

직접 나서야 할 때 같은데...???!!!

 

일단 관련 모든 불안을 직접 챙겨주시길 희망 합니다.

 

참고:필자회사는 누수부분에서 첨단 전문가(비법=타회사들 불가능 등)이며,

내부 방수시공도 노하우가 A급 수준 상태입니다.

2014.12.29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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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그룹 관계자는 "신격호 총괄회장이 새해 첫 일성으로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조만간 그룹 차원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 총괄회장은 신년사를 통해서도 "롯데월드타워가 완벽한 안전관리를 통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