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5. 27. 10:21ㆍC.E.O 경영 자료
식약청의 백수오 사건 인정은 하나의 새로운 씨앗이다.
207개 제품중 10개는 진짜로 먹어도 된다 발표
식약청 병폐 자인한 인정 사례
식약청 먹거리 시스템 전면 보완 발표=인정과 재발방지 의지.
식약청 뿐만 아니라 각부처 전반에 걸친
70년간 케케묵은 병폐는 하루 아침에 해결되진 않는다.
식약청의 소신있는 행정을 일단은 관망해보기로 합시다.
관련 별도의 이야기는???
공무원들이 이번 식약청 사건처럼 일 을 안해.....!!!
자신들의 업무를 어떻게 시대에 맞게 수행해야 하는지도 몰라....!!!
그냥 고질적인 병폐로 병든 공무원 사람들처럼....!!!
출퇴근만 반복하고 핑계거리만 잔뜩 준비하고 있는 현실이다.
그런데 출퇴근이나 제대로 하나....???
주 5일제 근무에 하루전부터 외근으로 현지퇴근으로 놀기 시작해.....!!!
200만원 이하 봉급자가 전체 근로자의 절반을 차지하는 나라에서
공무원들은 수많은 혜택을 천국처럼 누리고 살면서도
그돈마져 빼앗아 먹겠다고 데모하고 집단행동으로 아우성이니.....!!!
이승만 정권이 만든 공무원제도연금(1960년도)
공무원공제회로 바꿀 의향은 없으신지.....???
아예 국민부담을 없애자는 논리 이야기 임.
각계의 진정성있는 논의가 있어야하며
결과물이 나와야 할것으로 사료 함.
왜?
원래 이승만 정권이 만든 공무원 연금의 취지는
자발적 기여금으로 운영한다는 취지였음.
그렇게 잘 운영되여져 오다가
어느해부터 손실이 발생되자
국가가 세금으로 충당하기 시작했으며
오늘의 문제에 봉착 하였기에...........!!!
결론
국가적으로 취지를 벗어난 거대한 문제라는 인식부터
재정립이 필요한 싯점이다.
왜? 이런 논의는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가???
사회각계에 깊은 의문을 던진다.
해결책
국민분들은 생존 가운데
아름다운 삶 을 획득하여 지속하려면
힘 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
PS : 이런 거대한 국민손실 문제는???
언젠가 시간이 중요하지 개선되어진다.
공무원들은 선제적 논의와 연구를 병행하라.
2015.5.27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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