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6. 18. 21:21ㆍC.E.O 경영 자료
황교안 신임 국무총리 취임 논평
지구촌 시대흐름과 같이가는 50대 실무자 첫 취임
예상 외로 핵심과 문제해결법을 잘 알고 있는 듯....?!
메르스는 종식돼가고 있다. 그러나 워낙 이렇게 강한 놈은 처음봤다.
필자는 법무부 장관분들하고는 꼭 소통하고 해가고 있는데....
황교안 전 법무 하고는 소통을 원치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유는???
그의 내재된 능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단서가 불존재 하여,
결과들을 살펴보며 관망주시 해가며 소통 결정을 하려 하였던 것입니다.
이에, 총리선정의 문제가 이슈로 도마위에 올랐지만,
단 한마디도 할 수가 없었던 이유기 됐습니다.
오늘 그의 취임 내용들을 살펴보면.....
지구촌 흐름에 딱 맞는 발언과 행동들을 했다.
이렇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아울러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살펴가고 싶다는 마음이 일어 납니다.
우리나라 역사상 첫 50대 총리의 취임을
일단 환영 합니다.
만약 오늘의 발언들되로 총리직을 수행하고 결과들을 연출 한다면
그는 의외의 인재가 될 수 있을 것 입니다.
다만 메르스는 오늘 발언한 내용보다 더 심각하고 강한 놈 입니다.
필자도 오늘에야 알게됐습니다.
이에 더 강도 높은 특단의 특별조치들이 뒤 따라야
이 놈을 잡을 수 있다...종식 시킬 수 있다 사료 합니다.
전 국민의 기도가 필요 합니다. 그 정도 강한 놈입니다.
결론
민심을 잡으려면 복지부부터 죄값을 물어줘야
비로소 진실성의 시작이 될 것 입니다.
전 국민의 기도가 필요 합니다.
PS : 현재 사망자와 확진자 전부를 분석한 결과
단 몇분을 제외하곤 대부분이 60. 70. 80대 입니다.
우리사회의 따듯한 마음이 그분들께 전해져야 할 것 같습니다.
별도 : 법부장관으로서는 소통이 안됐었지만,
총리로서 소통할 수 있는 관계가 되길 기대합니다.
2015.6.18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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