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

2015. 7. 7. 14:55C.E.O 경영 자료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

 

우리 모두 한알의 모레알 밀알이 되어 보는건 어떨련지........!?

모든 국민 각계가 박근혜 정부의 정상화를 도와줄 필요성 존재한다.

 

갈등은 변화의 동력이자 새로운 발전의 기회

한알의 밀알 모레알이 필요했다.하다.

박근혜 정부는 기대보다 많은 부분에서 반석을 기대해도 될 것 같다.

 

갈등(葛橙)이란?

 

칡나무()와 등나무()를 가리키는 말이 결합된 단어.

칡나무는 왼쪽으로, 등나무는 오른쪽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이 두 식물이 한 곳에서 만나면 서로를 감고 올라가 풀기 어려운 모양이 된다.

 

갈등(conflict)의 영어 어원인 라틴어 컨플리게레(confligere)

서로(con)과 치다(fligere)가 합쳐진 말로

서로 때리다 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현재 정부와 국민이 서로 때리다 지속 나라 = 종식 노력 기울려야...)

 

갈등은 회피하기보다는 지혜롭게 이해하고 대처할 때

우리는 더 발전할 수 있다.

 

갈등 상황에 직면했을 때,

문제가 없는 것처럼 무시하거나 상황을 외면해서는

갈등이 발전적으로 해결될 수 없습니다.

 

갈등은 사회를 분열시키고, 심해지면 공동체가 붕괴될 수 도 있습니다.

 

결론

 

우리나라 국민들이 행복감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정책자들의 손바닥 위 정책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으며,

이는.........

 

“”아집으로 인한 일방적 강제성이 되풀이 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풀기 어려운 모양이 지속되고 있다는 해석입니다.

 

그러나 박근혜정부가 정상화를 방향으로 진정성있게 변화기 시작 했습니다.

 

해결책

 

대통령 국무위원 장관 기관장 등 국회의원 등등등은

임기가 정해진 일종의 월급쟁이들 입니다.

 

이렇게 놓고 보면...자리를 맡았을 때 정책을 결정함에 있어

아집이나 강제성을 행사하면 안되는 것 이지요???!!!

(수없이 많지만...: 담배값 강제인상=내가 싫다에= 상법 파괴까지)

 

PS : 행복해지려면???

 

국민 모두가 스스로 노력 하는게 있어야 결과적으로 행복도가 높아질 것!!!

 

한알의 모레알, 한알의 밀알이 되는 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확실히 판단 합니다.

 

2015.7.7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