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 방북 논평

2015. 8. 11. 00:47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이희호 여사 방북 논평

 

누가 언제 순식간에 지는 해 를 만나서 뭐하랴....?!

DMZ 사수하지 못하는건 군기강 부족 지휘자 교체해야...!!!

북한은 중국과 함께 미국을 노릴 수 도 있다.

미국은 다수 국가와 동시 전쟁시에도 승리 할 수 있는 준비된 국가

 

이번 이 여사 방북 결과를 바라보곤

필자는 김정은에 대해서 새로운 사실을 한가지 더 알게된 것 같습니다.

 

그가 시대흐름을 냉철하게 분석하고 아무나 만나지 않을 정도의 인물이라면,

정해진 방향이 있을 수 도 있다.

 

중국은 아무리 노력한다해도

군사.경제적으로 미국에 늘 20~30.40년 뒤지게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북한이 도와준다면

다만 상당한 타격을 줄 것만은 확실 합니다.

 

그런 타격을 입은 상태인 가운데 국내 고정간첩과 이적 세력등이

합세한 상태가 만들어 진다면......??????????????????????????????????

 

북한이 남한을 침공해도 중국이 절대적으로 말릴 수는 없을 것입니다.

 

최근 통진당 김세연 전 의원이 국회에 다시 등장하였는데

민주당 국회의원이 국회로 불러들인 것 입니다.

 

대한민국 제1야당 민주당은 위의 시나리오되로 간다면 침공 상황시

.........................................나머지는 각자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결론

 

시대흐름을 외면하게되면 모든게 꼬이게 되는게 이치입니다.

최악 경우시 극복하기 불가능 할 수도 있습니다.

 

해결책

 

자연스럽게를 선택 하는게 국가 생존 지속의 열쇠가 될 것으로 사료 합니다.

 

PS : 북한군과 관련하여서는...허구한 날 당했다는 결과..이젠 지겹다.

선제적 바이러스를 군 에 의무적으로 전파하라.

 

2015.8.11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