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분쟁지역 재건지원과 인도적 활동지원 추가 파병
2015. 9. 29. 11:39ㆍC.E.O 경영 자료
박근혜 대통령, 분쟁지역 재건지원과 인도적 활동지원 추가 파병
시대는 국제무대 적극 참여하지 않으면 소외국가 분류돼갈 것!!!
유엔, 평화활동 역량 충분하지 못하다.
러시아 IS공습 그리고 지상군 꾸준히 배치증강 중....질서를 잡아야....
한국도 IS 궤멸작전에 지상군 파병 준비해야....
오바마 IS 궤멸 십자군 파병 의사 없으면 국제사회 질서 지휘권 넘겨야....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한국은 분쟁지역의 재건지원과 인도적 활동을 위해
공병 부대를 추가로 파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 이날 오후 유엔본부에서 열린 유엔 평화활동 정상회의에 참석해
그동안 한국의 평화유지군은 레바논, 아이티, 남수단 등에서
진정한 평화는 사람의 마음속에서 싹튼다는 생각으로
지역사회와의 유대강화에 중점을 둔 특유의 안정화 활동을 펼쳐왔다.
또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날 국제분쟁 양상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폭력적 극단주의는 세계 전역으로 확산되고 있지만,
이에 대응키 위한 유엔 평화활동의 역량은 아직 충분하지 못하다면서
유엔 평화활동은 분쟁 예방과 분쟁의 근원 해결, 재발방지를 위해
포괄적인 전략을 추진해야 한다.
또 유엔 평화활동의 기획과 대응 역량도 대폭 강화돼야 한다고 거듭 밝혔다.
2015.9.29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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