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0. 12. 22:05ㆍ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켓맘은 아름다운 행동이 아니다.
창조 이후 인간과 동물은 구분돼 왔다.
112신고 격리조치 및 법원 정신적 위자료 청구 가능....벽돌 살인하면 안됨.
정부는 국민의 수면권을 보장하고 전염병으로부터 보장 해야.....
정부는 고양이 개 등 애완동물 예방접종 및 기생충 예방 접종 법적 의무화해야....
결론
인간과 동물을 구분할 줄 아는게 정상적 생각과 행동 임.
고양이가 인간과 함께 생활을 하려면.....
고양이 5차까지 예방 접종을 해야 합니다.
이후 매년 1년마다 해야 하지요...
별도로 외.내부 기생충 접종해야 하는데.....
이것도 최초엔 년중 4~5회 해야 하고
이후 매년 실시해야 하며 특별 유행병이 나오면 접종해야 합니다.
길 고양이에겐 예방접종 해줄 보호자가 없겠지요.....
그럼 어떻게 될까요???
인간에게 전염.감염 된다는 이야기 입니다.
해결책
고양이 동물이 고통을 주며 인간의 수면을 방해해서는 안되는 것이며
또한 위생적으로 인간에게 전염병을 전염.감염 못시키게 해야 합니다.
캣맘들의 모성적 마음은 조금이나마 이해는 되지만
책임지지도 못할거면서....
비정상적 사고로 다른 인간에게 전염병을 안겨주면 될까요???
(예방접종비:백신+기생충예방=5만원선=5회=25만 이후 매년 1회 등)
그것도 한두마리 사회문제 이야기도 아니고.....
또 계속 새끼를 낳으니....대책이 있을련지......
정부차원에서 인간을 보호해야 할 것 같습니다.
PS : 켓맘 여러분!
길 고양이는 사람 어린애가 아닙니다.
각 시청 경찰 동물보호단체에 연락 해 주는게 정상적 행동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켓맘 본인 포함해
수면권도 보장돼 있고 전염감염으로부터 법적보호도 받고 있습니다.
별도
우리나라는 여자 연예인 누구 등이 애완동물을 유행시키는데 일조했는데....
끝 을 볼줄 모르는 무지한 발상으로 국가나 인간에게 큰 피해를 주는 일 이 된 것이죠!!!
이런걸보고 무책임한 연예인이다 사료 합니다.
켐맘들이 정상이 아님을 홍보해주는게 반성의 길 임.
2015.10.12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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