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교과서 논란 일종의 대단한 일도 아니다.

 

 

국정교과서 논란 일종의 대단한 일도 아니다.

 

지난건 필요없고 새롭게 만들어진 내용으로 살펴봐야 할 사안 임.

 

내용이 중요한데 정권에 따라 바뀔 수 도 있다.

정해지지 않은 상태에서 반대하는건 극치 이기주의싸움일 뿐 이다.

 

결론

 

검정교과서에서 국정교과서로 다시 검정교과서로 바뀌어 왔다.

 

문제는 좌파 우파, 진보, 보수, 새누리당 민주당이라는게 실존하는데

국민은 없고 학생도 없고 자기들끼리 편 가르기 하기위해 사용하는 언어라는 것이다.

해결책

 

우리나라는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나라이므로

국정교과서가 국가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잇다.

 

다만, 발행전에 완벽한 교과서는 검정이나 국정이나 나올 수 없겠지만,

사회 각 관련단체들과 합의해서 국회를 거쳐 발행해야 정상이 될 것으로 사료한다.

 

PS: 둘다 완벽한 교과서는 못나온다.

 

왜?

 

새누리와 민주당은 영원한 적 이기 때문에.......

 

그러면서 나눠먹는건 영원한 동지이기 때문에......

 

국민없는 국정교과서 논란 중단하고

민생이나 챙겨야 할 것이다.

 

국민은 더 이상 너희 둘 의 봉 이 아니야.........

 

별도: 국정교과서 채택 나라들이

 

북한 등 공산권 독재 비슷 나라들 이라고......???

 

민주당이 집권하나 새누리가 집권하나

국민없는 현실세계 독재는 똑 같을 수 밖에 없음.

2015.10.16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