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만에 희망을 얻다.

 

 

 

 

 

 

100일만에 희망을 얻다.

 

지금부터가 새로운 시작의 길 이 다.

 

대퇴부 골절 50대인 경우 10.20.30대와 치료 속도 차이난다.

산 정상 정복, 병원 걸어서 정기점검 두 개의 미션 성공

트라우마와 혹시모를 합병증 또는 이상증세 불안감 대단했음.

 

지금도 새벽4시 기상해서 40시30분 집에서 출근시작하는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질 못함.

 

결론

 

일단은 모든 사회 관계 활동을 정상화 시작하려 합니다.

 

맺음말

 

평소 3~4년 정도 혹독한 훈련의 산행이 있었기에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결국 견뎌 낸 것 같습니다.

 

PS: 필자의 정상화를 위해서 있는 마음 없는 마음 다해서

정성껏 치료해주신 의사님들 한의사님 등 감사 합니다.

 

또한 그동안 한번도 안해본 보호자 노릇을 잘 수행해준

처 에게도 고마움을 공개적으로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 일로 염려를 함께해주신 온 오프의 모든 친구.지인님들께도

고맙습니다.

 

정중한 마음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2015.10.27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