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15. 06:34ㆍC.E.O 경영 자료
IS, 파리 테러 논평
프랑스인들이여! 깊은 애도를 함께 하겠습니다.
이번 테러는 프랑스 올랑드 대통령이 타겟 이었을 가능성 크다.
IS, 마지막 발악의 수 는 각국 대통령 암살로 판단되다.
파리 테러로 IS깃발은 하늘의 심판을 받아서 찢어졌다.
결론
IS, 각국 대통령들 암살 첫 번째는 실패했다.
IS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기획 테러를 철저하게 준비해서 시도했다.
(프랑스 국가내에 IS 비밀 훈련소 비슷한게 있는 듯 같기도 하다)
그러나 올랑드를 표적으로 잡았다면 계속 시도가 이어질 가능성 상당하다.
다음 표적으로 미국 대통령, 러시아, 등을 예측해 볼 수 있다.
각국은 대통령 경호를 전쟁 수준으로 격상 할 필요성이 존재해졌다.
(우리나라 대통령도 비밀리에 전쟁수준으로 격상하고 도피 출구를 점검하라)
해결책
국제질서 관련국들은 정치적 이해타산을 떠나서
조속히 IS를 전멸 시켜야 한다.
미국 같은 경우엔
군인 자식들이 전쟁에서 잔인하게 참수 당할까봐 두려워서
반대하는 의원들이 많다고 알고 있는데......
미국이 망 해갈 것이다.
중국도 지상군을 파병하라.
G2국가 아닌가!!!
말로만 G2가 아님을 실전 결과로 보여줘야 한다.
PS: 다시한번 말 하지만 의무를 외면하는 국가는 점차 국가 기상이 꺽여서
국제무대에서 외면 당해가다가 망하게 될 것이다.
2015.11.15
정외철
'C.E.O 경영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빨리, 작게 실패하라 (0) | 2015.11.16 |
---|---|
광화문 폭력 시위자들, 이제는 확실히 격리 시켜야.... (0) | 2015.11.15 |
누구는 왜? 자살해야 했을까??? (0) | 2015.11.14 |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꿈을 꾸라 (0) | 2015.11.13 |
"중국 경제성장률 이미 4%대로 추락" 주장 나와 (0) | 2015.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