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에게 배운 인생의 교훈
2015. 11. 17. 18:56ㆍC.E.O 경영 자료
빈대에게 배운 인생의 교훈 19살, 인천에서 막노동 할 때 일이다.합숙소에 빈대가 너무 많아 잠을 잘 수 없게 되자, 밥상위에 올라가 잠을 청했다. 하지만 이내 빈대들은 밥상다리로 올라와 물어뜯기 시작했고, 밥상 다리 네 개를 물 담은 양재기에 담가놓자 빈대들은 벽을 타고 올라와 천장에서 사람을 향해 떨어져 피를 빨아 먹었다. - 故 정주영 회장, ‘시련은 있으나 실패는 없다’에서 “하물며 빈대도 목적을 위해 저토록 머리를 쓰고, 저토록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해서 성공하지 않는가. 나는 빈대가 아닌 사람이다. 빈대에게서도 배울 건 배우자.” 무슨 일이든 절대 중도 포기하지 않고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한다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정주영 회장의 배움을 되새겨 봅니다. [행경 12주년 감사 선물을 드립니다!]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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