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한 것은 남이 했다고 하고,
2016. 1. 13. 20:21ㆍC.E.O 경영 자료
잘한 것은 남이 했다고 하고, 자신의 재주를 떠벌리지 않으면서 일의 성과와 공로를 신하들에게 나눈다면 신하들은 기쁜 마음으로 일에 임하되 그대와 높낮이를 다투려 하지 않을뿐더러 공적을 다투려 하지 않을 것이오. 오로지 한 마음 한 뜻으로 부지런히 자기 자리에 충실 할 것이오. - 순왕이 우왕에게 전한 말(隨書) 리더가 작은 공이라도 아랫 사람에게 돌리면 모두 적극적으로 나서 모든 일을 자기 일처럼 합니다. 리더가 자신을 이해하고 믿고 중시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작은 수고라도 리더가 늘 지켜보며 격려를 보낸다고 믿기 때문에 기꺼이, 심하게는 죽을 힘을 다해 일하게 됩니다. (김영수 저, ‘爲人’에서 인용) [완벽히 새롭게 태어난 휴넷 Smart MBA를 지금 만나보세요!] (클릭) |
'C.E.O 경영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패하지 않았다면 충분히 노력하지 않았다는 의미다 (0) | 2016.01.14 |
---|---|
세상이 나에게 자꾸 개 를 왜 선물하지???! (0) | 2016.01.14 |
김문수 SNS통해 ‘험지론차출론에 대한 입장’ 밝혀 (0) | 2016.01.13 |
국민의 당, 4월 총선 연기 주장...선관위는 즉각 검토 착수하라. (0) | 2016.01.13 |
대통령 담화문 논평 (0) | 2016.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