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과 자만이 무서운 병인 이유
2016. 1. 22. 21:29ㆍC.E.O 경영 자료
교만과 자만이 무서운 병인 이유 나라를 다스리는 것과 병을 치료하는 것은그 어떤 차이도 없다. 병이 나았다고 생각하면 마땅히 몸을 더 잘 보살펴야 한다. 만일 방심하여 병을 재발시키면 반드시 목숨을 잃게 될 것이다. 나라를 다스리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나라가 조금씩 안정되면, 더욱 두려워하고 삼가야 한다. 만일 방심하여 교만하고 방자하게 정치에 임하게 된다면, 나라는 반드시 멸망하게 될 것이다. - 당태종 이세민 교만과 자만에 빠져들 때는 전혀 느끼지 못하다가, 교만과 자만이 화를 부르고 사고를 친 이후, 원상회복이 불가능한 시점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자신이 교만에 빠져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교만과 자만이 무서운 병인 이유입니다. 잘나갈 때는 매일 매일 자신이 교만한 건 아닌지 체크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완벽히 새롭게 태어난 휴넷 Smart MBA를 지금 만나보세요!] (클릭) |
'C.E.O 경영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슈&뉴스] '新 3저' 시대의 역설 (0) | 2016.01.23 |
---|---|
교황까지 경고한 '4차 산업혁명 쇼크' (0) | 2016.01.23 |
누가 도대체 나라를 지키고 구해내야 하는가??? (0) | 2016.01.22 |
노력하는 사람을 당해낼 수 없다 (0) | 2016.01.21 |
공공기관 성과연봉제 내년 전면실행… 뭐가 달라지나 (0) | 2016.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