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4. 15:41ㆍC.E.O 경영 자료
우리나라 야당은 노가다 임시 일용직보다 못하다.
주당 등 야당 정치인들은 전부 물러나라.
26년전 27년전 생각나.......!!!
남다른 노력으로 건설분야에서 인정받다.
노가다란 가다가 없다는 해설인데
이건 “틀” 하고는 거리가 먼 이야기입니다.
노가다 임시 일용직이란?
지금 시작이나 수십년을 해도 늘 담배값 차비가 없습니다.
하루 일당 받아서 술값 고기값 담배값 최저 기본 생활비 내고나면
늘 마이너스 라는 것 이지요!!!
왜 그럴까요???
먼저 가족이 안정되지 못한 경우와 사생활이 복잡한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그래서 순간 고난을 임시로 해결하고자 일당 7~25만 도전 합니다.
그러나 초보는 한달에 일주일, 중간은 한달에 15일 기능공은 20일
이 정도 일을 하게 되는데.......
우선 용역이란?
일당백 이라서 돈 받는만큼 보다 더 일을 소화해야 성립됩니다.
힘들어서 후달려서 고기 술 한잔 안하면 내일 일 을 못하지요!!!
안정되지 못한 생활은 외식을 하게 되는데
이건 가정에서보다 비용이 두세배 더 들어 갑니다.
만년 답배값 차비도 없는 상태 되는 것 이지요.....!!!
여기에 또 대부분이 승마나 도박에 쩔어사니 ...잘 곳도 없어져 버리지요!!!
그런데 말 로는 전부 집한채씩 다있고 전직은 화려했던 사장들입니다.
꿈 은 대기업 사장입니다.
돈 만 많이 준다면 무슨 일이든 다 합니다.
이런 상태로 가능 할까요???
그래서 틀 이 아닌 기본 가다는 필요한 것 입니다.
결론
야당 특히 민주당이 이와 똑 같습니다.
이런 야당이 우리나라 제1 야당 이라니 문제가 파생되는 것 입니다.
돈 앞에 권력 앞에 일용직과 동일한 모습을 보여오고 가고 있습니다.
해결책
필자가 노가다 입문시 기술 축적을 위해서
일용직부터 시작을 햇습니다.
이건 내가 모르는 일 은 사업화 하지 않는다는 기본적 철학입니다.
제일먼저 출근 남보다 두배에서 10배 더 일 했습니다.
남의돈 받으니 받는돈 보다 벌 게 해주야 기본이기에 그랬습니다.
비 가 오나 눈 이 오나 명절만 빼고 일 했습니다.
밤 에는 평균 12시 넘게까지 건설 관련 등 공부 했습니다.
일용직은 이런 경우 일 나가라도 안나갑니다.
대신 술 집이나 쬐금 벌어놓은 돈 탕진하러 다니지요!!!
너무 힘들어서 몸살을 앓는 경우가 많았는데
도저히 못나갈 상태인데도 나가서
현장 책임자에게 몸 이 않좋아서 일을 많이 못해줘 미안하다.
다음에 불러주면 따블로 일 해 주겠다며 일 했습니다.
그 약속은 반드시 지켰습니다.
2년여 서서히 알려지기 시작하고 인정받기 시작 합니다.
조금만 공사 해보라며 주기 시작하게 되고
또 그걸 남다른 책임감으로 약속은 80% 결과는 120%
소비자나 오더처에 만족을 안겨줬습니다.
이후 조금씩 자립하게 되는데
일감이 남아도는 형국이 만들어 지는 것 입니다.
말 로는 해결 안되는게 신뢰 능력 이라는 것입니다.
평생을 임시 일용직 같은 인생을 살아갈 것이냐???
노가다 가운데 기본 가다는 가지고 살아갈 것인가???
완전 다른 인생 결론이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PS: 말 로다 시작해서 평생 편하게 살아보려 헛된 꿈 꾸는 자!!!
집권 같은 소리만 반복하는 짐승 보다 못한 쓰레기 인간들 같습니다.
2016.3.4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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