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대.소변을 못 가리면 맞아죽을 확률은???

 

 

 

 

사람이 대.소변을 못 가리면 맞아죽을 확률은???

 

잔혹범죄가 이어지는건...??? 범죄 측면에서 선진화 되었다는 증명

법조계가 구태 권위 가운데 고액 세금만 축내고 있다는 반증 결과

 

선진국이 되려면???

현재 선진국 같은 강력한 법 이 따라줘야!!!

아이들을 잔혹하게 죽여도 몇 년이나 겨우 10여년 등 정도니.....!!!

 

사형수부터 집행해야 합니다.

 

기구한 삶을 살아가다 하늘나라로 간 아이들 영혼들은

모두 천국에 들어가서 천생을 누리길 기원 합니다.

 

가족 식구가 아닌 타인이 아이나 노인을 돌보는 경우

남성여성이 단체 생활을 강제성으로 하고 있는 경우

 

 

의외로 특별 상황시 99% 이상 구타 학대 등으로 사망 가능성 존재 합니다.

 

결론

 

지나친 사랑이 방치로 이어지는 경우가 되겠지만

그건 그 아이가 어떤 인생 환경에 처 해질지

알 수가 없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구치소 같은 경우에서

신입자가 들어오자 마자 대소변을 못가리면

지하실로 끌고가서 죽도록 집단 구타한 뒤에

바로 자연사하게 만들어 버리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군대는 죽이지는 않습니다.

다만 지속 폭력과 따돌림에 시달리게 됩니다.

 

단체 여행이나 등등등

심한 따돌림 받습니다.

 

해결책

 

아이를 출생하면 아무리 귀엽고 사랑스러워도

태어날때부터 기저귀 풀때부터

본능적으로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는 경우

무슨 수를 동원하든지

제일 먼저 대소변을 가리게 해야

그 아이가 성장해서까지 목숨을 유지 할 수 있다 입니다.

 

선진국처럼 사형, 무기징역 선고 할 수 있는 법 개정이 시급해 보입니다.

 

PS: 우리나라에서도 이상하게

외국(많은 인구 뜻)의 잔학 살인사건 같은 사건들이

연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의 안전망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지 않나???

선진국 같은 사형이나 무기징역을 선고 못해서 그런 걸까???

교육관계자들이 책임감이 너무 없지 않나???

부모들이 여유가 실종된 원인일까???

아무튼 연구와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2016.3.13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