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5. 3. 18:25ㆍC.E.O 경영 자료
조화로운 나라로 가려면 김문수는 신당 만들어야....!!!
안철수 신당은 더민주와 유사한 방향 수준으로 갈 듯!!!
결국 유권자 4000만명 중 정치에 직접 동원되는 500만명을 제외한
3500만명을 진정성있게 대변하기 힘들 듯 보여진다.
결론
김문수가 신당을 만들지 않으면
더민주(국민의당 포함) 방향으로 나라가 나가게 될 확률히 상당하다.
국민의당이 초기라 잘은 모르겠으나
더민주당과 함께 무조건 집권만을 목표로 하고 있지
나라를 시대 시기적으로 알맞게 운영할 목표는 없는 듯 하다.
(원없이 합법적으로 우리들도 한탕하자는 것 외엔 안보여져)
해결책
지금까지 우리나라가 기득권과 정치인의 제물로 희생되어져 온
핵심적 사유는??
정치세계가 조화롭지 못했기 때문이다.
새누리당은 박통 퇴임 이후 급속도로 몰락이 전망된다.
반대로 박통이 잘했다면 몰락하는 정당은 면 할 수 있었을 것이다.
어차피 새누리와 박정희 가문이 70년 역사중 34년을 통치하고
나머지 군사정부와 민주화정부가 통치해 왔는데
결과는 현재 부패공화국에 3500여만명 국민은
제물로 만들어져 있다.
정상적인 나라 만들어야 한다.
필자는 3500여만명을 설득할 수 있으며
그 속 에 같이 살아가고 있다.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는 해당 3500여만명은 다 알고 있다는 이야기다.
PS: 김문수가 신당을 만들지 않는다면
시간은 기약 할 수 없지만
3500여만명을 대변 할 수 있는 신당이 출현 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진단 전망한다.
별도 : 대선에서는 의무투표제가 실시되거나 한다면
대략 3000~3500여만명 표가 진정한 신당에 몰릴 수 있다.
2016.5.3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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