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관행 습관을 고집하는 사람들은 반정신병자다.

2016. 5. 17. 19:21C.E.O 경영 자료

 

 

 

과거 관행 습관을 고집하는 사람들은 반정신병자다.

 

그것은 현재와 미래를 대처할 수 없다는 반증도 성립된다.

 

결론

 

확실하고 진정성있는 변화는 정식 도전이다.

 

도전이란???

상당히 위험을 내포하고 있는듯해 보이지만

 

실천해보면

1+1=2 해답만큼 단순하고 성공결과도 높다는걸 확인했다.

 

과거 사람들......

옛날 노래에 모여서 막걸리에소주타고 춤추며 노는 것!!!

노인네들 등등등 불러모아서 무료관광 시켜주면 다 되던 시절???

더 많은 패거리로 모여서 큰소리 치면 다 되던 시절???

 

벌서 떠나간지 오랜

호랑이 담배피던 옛날 옛적 이야기이다.

 

해결책

 

그래서 국민들은 정치판을 바꾸려하고 있다.

 

소수정예라도 스페셜 특공대같은 정치인들의 집단이 필요하다.

 

어떤이는 시작전부터 어중이떠중이들이 도움될 줄 알고

상업성 TV가 도움될줄 알고

 

시대와 반대로 길 을 갔다.

 

그래서 처음으로 시대가변한 실패의 선물을 받았다.

 

실패를 안겨준 국민들께 감사하기는 커녕

똑같이 과거방식 습관으로 가길 원하고 있는 것 같다.

 

앞으로 국민의당을 유심히 결과적으로 지켜보라.

 

과거형태 관행 관습 습관으로 대처가 되겠는지???!!!

 

아울러 국민분들도 많이 변했지만 더욱 많이 변해야 한다.

 

또 변할 수 있도록 국민의당이 유도해 줄 것이다.

 

그것에 순리되로 따라만 준다면

원하는 나라 만들어져 갈 수 있다.

 

모든걸 버려야산다.

계속 버리면서 새것으로 교체해가며 나가야 한다.

 

그만큼 시대는 초단위로 변하고 있어니까 그래야 맞다.어울린다.

 

사람도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반정신병자로는 정치 지도자들이 될 수 없음이다.

 

PS : 국민의당이 못해내면 10년 빚은 도자기를 깨버리고

다시 만들 것이다.

 

목숨을 걸고서라도

반드시 해내야 한다는 이야기다.

 

2016.5.17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