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12. 03:34ㆍC.E.O 경영 자료
건설현장 근로자 손 은 살인무기와 같습니다.
근로자 본인이나 일반인들이 모르는 경우 많아.........!!!
약간의 이해 설명과 예방이 필요하기에....!!!
결론
하루 쌀 한가마(9만원 정도) 또는 이상을 벌려면
일반인 손 으론 불가능 합니다.
건설 현장 근로자 손 들은 손 에 부화가 걸려있는 상태이기에
그만큼 벌이가 가능하다는 논리입니다.
그냥 각종 사유로 한대 또는 여러번 때렸는데
상대는 치명상 또는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것 입니다.
해결책
이에 건설 근로자 본인들은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며
상대하는 사람들도 그걸 감안하고 있어야 합니다.
이번 사패산 여인 피살 사건도
제가 현장가서 공개적으로 추론 했지만
일단 무조건 먼저 마구잡이 폭행해서 겁먹게 만든 후
성폭행을 시도하려 바지를 내리니까
반항이 이루졌고 목 을 조르고
소지품을 뒤진 후 황급히 도주한 것 입니다.
피의자가 자수해서 피해자가 죽었다 하고 해서 등
사유로 자수 했다고 말했는데......
제가 본 것 중에는 갑자기 시커먼 밤 에 비 내리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그때까지 정신 잃은 상태로 살아있었다가
저체온증으로 숨 을 거두게 된 것 같다고 했습니다.
건설현장 등 근로자 여러분께서는 폭력을 행사하면
살인 사건이 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만 합니다.
교육도 필요 할 것 같습니다.
PS: 피해자의 영혼이 천국으로 인도 되길 위해 기도 합시다.
별도: 이번 사건 해결은 오르지 의정부 경찰의 능력으로
전부 해결한 것 입니다.
2016.6.12
정외철
'C.E.O 경영 자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 500대 기업 수익성도 미국·중국·일본에 뒤져 (0) | 2016.06.12 |
---|---|
세계 경기 어려워도 고급소비재 수출은 '쑥쑥' (0) | 2016.06.12 |
실질금리 0%시대…누가 뭐래도 예금·채권보다 부동산·주식 (0) | 2016.06.11 |
사패산 피살사건 현장을 다녀오다. (0) | 2016.06.11 |
사패산 피살 사건 조사에 들어갑니다. (0) | 2016.0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