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회계 관리자 세계란???

2016. 6. 28. 04:13C.E.O 경영 자료

 

 

 

중소기업 회계 관리자 세계란???

 

두 개의 얼굴로 사회에 존재한다.

대기업은 관련 종사자 수 가 많아서 장난 어려운 구조

여성이 총책임자로 감당해내기 무거운 직업군(적재적소 배치 유념)

꼬리가 길면 장난질 유혹을 견디기 어렵다.

시대는 20대 후반이라도 어른들보다 한 수 위에서 사업한다.

(정치인 2세들은 사업상 정치인들을 비공식 후원 관리해간다)

이왕이면 구색을 맞춘다는 공식은 정해진 틀 이다.

사회라는 필드 가운데 활동하는 첫 만남 여성에 신중하라.

(대부분 반드시 사건에 휘말려 낭패보기 쉽다=절대 이기주의)

 

결론

 

돈 은 만진다는 것은 ‘돈’ 을 ‘돌’ 같이 보지 않으면

반드시 ‘후환’이 따라 옵니다.

 

중소 중견기업들은 회계 관리자가 사장 회장 업무를 대행한다.

 

인감도장, 당좌어음, 세금계산서 등을 보관 이동하며

은행업무, 수금, 자산관리 업무까지 영역이다.

 

이러하다보니 직위를 이용하여

보통은 다른 투자나 사업에 뒤로 관련을 갖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문제는 경영 전문이 아닌 관리 전문이다보니

투자나 사업이 제대로 되는 경우가 많지 않다.

 

또한 자신이 세상 최고인 줄 알고 살아간다.

이는 장난도 많이 일 삼는다는 해설이다.

 

그리고 시대가 변해서 사회전반에 20대 후반의 사장들이

알짜배기 사업들을 하고 있다.

 

정치인 2세들 같은 경우엔

정치인들이 각종 이유로 전화오면 돈주고 하는 식으로 관리해가며

이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해줄 것을 요청해

정부, 지자체 알짜베기 공사나 외주 용역을 수행해가고 있다.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돈 놓고 돈 먹기 게임을 즐기고 있다는 이야기다.

 

비공식 후원금을 회수하려면

1억원짜리 공사 1억2천원에 발주한다는 이야기인데

이런 일 은 드물다.

 

아예 보은 차원에서 1억원짜리 3억원 이상으로 발주해준다.

창의적 전문성을 요구하거나 특수분야 해당된다

(서울시는 광화문 가로수를 바로 앞에 궁 안으로 옮겨심는데

몇억이면 될 것을 90억에 주었다나.............벌써 오랜 과거 일)

 

해결책

 

회사 일 만 정상적으로 잘 돌아가고 있으면 되는거지

사장이나 회장이 근무외 개인적 시간까지는 관여 할 수 없는 것이다.

 

회사 당좌어음 인감도장 들고 다니면서

동창이나 지인들에게 돈 좀 빌려달라 투자해달라하면

속아서 투자해 준다는 이야기다.

 

회사일에 결재 담당이니까 은행, 거래처 등 잘보여야 된다.

 

그걸 악용하게되면 자신 투자 일 에 대출 등 차용 쉬워진다.

 

또 대학동창 선배 후배교수 등을 이용해

얼마짜리 일 인데 받으면 얼마 되돌려달라 한다.

공짜는 없다.

 

이런 사실들은 사고가 나거나 제보가 없는한

회사 사장이나 회장 등은 알 수가 없다.

 

중소중견의 취약점이라는 이야기다.

 

PS: 법 은 관련자 구두진술만으로 증거없이 신분을 구속하지 않는다.

 

별도: 모든건 다 그런건 아니다.

 

2016.6.28

정외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