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국방장관 7시간 감금은 국가비상 사태 였습니다.
2016. 7. 16. 06:22ㆍC.E.O 경영 자료
총리와 국방장관 7시간 감금은 국가비상 사태 였습니다.
대통령 부재시 함께 움직여선 안되는 것!
(무책임 나라 실정 표출-지들 멋되로 나라)
경찰청장 경북청장 즉시 책임져야 맞습니다.
총리, 국방부 경호실 전부 책임묻고 처벌해야 합니다.
아울러 감금 주도한 그 여자.....
그리고 주동자들을 즉시 체포해서 격리조치 시켜야 합니다.
이렇게 안될 경우
대통령 귀국 후 조치 해야 합니다.
이렇게 무책임 나라 지구촌에 불존재 합니다.
경찰청장은 헬기타고 특공대든 뭐든 총동원 했어야 하고
국방부장관은 인근 군부대 5분 대기조와 군부대 ,특공대 동원했어야
정상적인 나라 되었을 것 입니다.
강경 발언 아닙니다.
나라가 위태로워지면 국민이 같이 위태에 처한 것이나
동일한 것 입니다.
이번 박 정부는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6.7.16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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