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7. 25. 05:23ㆍC.E.O 경영 자료
3차대전과 미국 차기 대통령 유엔 사무총장의 운명
우리나라는 누구냐에 따라서 안철수 와 황교안의 운명 달려질 수 있다.
에르도안 대통령 터키는 우리나라에도 영향 온다.
그의 운명은???
유엔사무총장, 차기 미국 대통령에 달려있다.
물론 최종 운명은 자유민주주의 국제사회가 해결 할 것이다.
결론
지금 지구촌은 전쟁불안을 고의적으로 유발하여
개인의 사욕을 채우려는 집권자들이 등장해 있다.
점령되지 않는 나라 러시아 푸틴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지금 결과물로 확실히 보여지는건
터키 대통령 에르도안이다.
러시아 푸틴 전략을 실천해 보겠다는 것이다.
전쟁불안 때문에 국민들이 지지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서
90% 이상의 지지율을 만들어 보겠다는 청사진이다.
이슬람 전사를 허용하고 자신은 이슬람 왕 이 되겠다는 구상이다.
지금 그는 실천에 옮기기 시작했다.
사욕을 채우고 지키기 위한 방편의 장기집권 시나리오다.
이런 복잡한 전쟁기류를 감안한 유엔 사무총장이 나오지 못한다면
그것은 제3차대전이 확실시 전망된다.
지금 미국의 오바마는 사상 최대의 적자를 기록한 대통령이다.
다시한번 오바마 스타일이 등장하면
미국은 위험한 상태에 빠져들 수 있다.
독재 장기집권을 꿈꾸는 대통령 나라들에 당하게도 된다.
이슬람 IS는 터키의 도움으로 다시 부활 될 수 도 있다.
터키, IS, 러시아 등은
미국의 전쟁력을 분산 시키고
국제사회의 시선을 나누기 위해
북한을 조종해서 남한 침공을 유도 지원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그렇게되면 미국이 먼저 북한을 침공 정리해버릴 수 도 있다는 이야기다.
향후 1~2년여 국제사회와 우리나라 상관 그림을
여러개 만들어보면......................................................!!!
전쟁 타킷이 미국과 한국이 될 수 있다는 엄연한 사실이다.
결국 유엔 사무총장과 미국 대통령은
지구촌 미래를 책임질 사람으로
운명이 정해져 있다고 봐야 한다.
해결책
3차대전이 일어나고 안일어나고
북한전쟁이 시작되고 시작 안되고는
지금 아무도 판단 할 수 없겠지만은
예상적으로 전쟁들이 일어나지 않을 사람들로 당선 될 것으로
확신 예상해가고 있다.
만약 전망이 빗나가면
그건 운명적으로 지구촌 최악의 비극이 시작된다.
이건 전부가 독재자를 꿈꾸는 사욕의 사람들이 등장했기 때문이다.
미국 트럼프, 유엔사무총장 미국 영향력 받는 사람이 당선되면
우리나라는 안철수가 당선돼야 하고,
(일단 안철수는 뜻 에 따라 새눌보다 안보정당 우위에 서라)
반대가 되면 황교안이 당선돼야 한다.
(나중에 때에 맞춰서 상세히 설명 하겠음)
그래서 필자가 성주 7시간 감금 사건을 엄중히 생각했던 것이다.
여기서 안철수 국민의당이 새누리당보다
동일하거나 또는 한단계 더 높은 안보정당을 보여준다면
국민의당이 집권 확실하다.
그러나 어디 그렇게 쉽게 바뀔 수 있냐가 의문이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황교안을 대비해야 한다는 해설이다.
하늘의 뜻 을 따르기 위해 무한 첨단 전략으로 노력은 해
나갈 것이다.
민주당은 시대와 반대정당이라 관련이 없다.
PS : 오늘 국제뉴스에 터키 에르도안이 러시아를 언급하며
학교 1400곳을 폐쇄했다.
병원단체 등도 1200곳 문을 닫았다.
이제 에르도안은 IS, 러시아, 북한보다 더 위험한 나라 대통령이 됐다.
현실 앞에 이슬람 나라 왕국이 시동되고 있다.
오늘 지구촌의 새로운 그림이 만들어졌기에
위 글을 포스팅 한다.
별도 : 젊은 황교안은 차선책의 인물로 관망주시해온 인물 임.
다만 아직 아무런 기별은 없다.
이런 것들을 알아야 하는데..................................!!!
모두들 대비책을 전혀 세우지 않고
그저 바라보기만 하고 있으니..................................!!!???
물론 전쟁나면 시간이 문제이고 피해가 문제이지
미국과 우리나라가 당연히 이긴다.
2016.7.25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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