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8. 6. 21:22ㆍC.E.O 경영 자료
사람이나 집 이나 건강 상태를 확인 하려면......???
최고 더울 때 최고 추울 때 최고 폭우, 최고 폭설
주택이나 건물은 최악 상황을 고려하여 건축하여야 합니다.
최악 상황은 완전히 전혀 다른 세상 됩니다.
사람도 최악의 상황에서 정상적으로 활동이 가능해야
최상의 건강 상태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필자는 위의 최악 기상과 여건이 주어지면
반드시 그 핵(심)가운데로 들어가 훈련을 합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최악 상황 그대로 맞이해 보는 겁니다.
(약 5년째 훈련 중)
그래야만 최악을 설명 할 수 도 있고
전혀 다른 독창적인 스토리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10시간 최고 폭염과 오존과의 시간을
가장 어려운 방법으로 만났는데.......
솔직히 사고전엔 웃고 힘차게 다녔었는데........
참으로 아쉬웠지만.....그만
폭사 할뻔한 순간에 도달 했었습니다.
그때 순간 날씨가 흐려지면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더군요!!!
(기도의 힘)
하산길엔 다시 폭염 됐지만 등지고 내려오는 길 이라
그나마 살아서 돌아온 것 같습니다.
죽음의 도전이라 말 할 수 있겠네요........!!!
도시에 들어섰는데 왜 그렇게 조용한지???
언젠가 이 모든 관련 스토리를 사진과 엮어서
카페나 블로그 하나 만들어 전 세계 친구들과
공유하려 한답니다.
2016.8.6
정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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